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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다음 달 3일 원내대표 선출…더민주 “합의추대론” 시끌, 국민의당 “충청 방문”
입력 2016.04.22 (07:05) 수정 2016.04.22 (09:4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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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누리당은 다음 달 3일 당 위기를 수습할 새 원내대표를 뽑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 추대론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졌고, 국민의당은 충청 지역을 돌며 총선 지지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지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이 다음 달 3일 당선자 총회를 열고 새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유의동(새누리당 원내대변인) : "향후 일정은 당선자 워크샵이 있는 4월 26일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29일 선거일을 공고하기로 하였습니다."

4선의 김정훈, 나경원, 유기준·정진석, 홍문종 의원 등이 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굳혔거나 출마 여부를 타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을 겸할 것인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오는 26일 열리는 당선자 워크숍에서 이 문제를 놓고 격론이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종인 대표의 합의 추대론을 놓고 또 다시 갑론을박을 벌였습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합의추대는 버릴 카드가 아니라며 문재인 전대표가 의중을 밝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문 전 대표는 아직은 당내 현안에 대해 개입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은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총선 이후 처음으로 충청 지역을 방문해 지지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녹취> 안철수(국민의당 공동대표) : "제대로 역할하라는 큰 격려이면서 또한 큰 기대가 담겨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 충청권에서 지역구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했지만 20%가 넘는 지지를 얻은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중원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 새누리, 다음 달 3일 원내대표 선출…더민주 “합의추대론” 시끌, 국민의당 “충청 방문”
    • 입력 2016-04-22 07:11:16
    • 수정2016-04-22 09: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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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누리당은 다음 달 3일 당 위기를 수습할 새 원내대표를 뽑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대표 추대론을 놓고 갑론을박이 이어졌고, 국민의당은 충청 지역을 돌며 총선 지지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지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이 다음 달 3일 당선자 총회를 열고 새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유의동(새누리당 원내대변인) : "향후 일정은 당선자 워크샵이 있는 4월 26일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4월 29일 선거일을 공고하기로 하였습니다."

4선의 김정훈, 나경원, 유기준·정진석, 홍문종 의원 등이 원내대표 출마 의사를 굳혔거나 출마 여부를 타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내대표가 비상대책위원장을 겸할 것인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오는 26일 열리는 당선자 워크숍에서 이 문제를 놓고 격론이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김종인 대표의 합의 추대론을 놓고 또 다시 갑론을박을 벌였습니다.

이종걸 원내대표는 합의추대는 버릴 카드가 아니라며 문재인 전대표가 의중을 밝혀야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문 전 대표는 아직은 당내 현안에 대해 개입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이같은 주장을 일축했습니다.

국민의당은 총선 이후 처음으로 충청 지역을 방문해 지지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녹취> 안철수(국민의당 공동대표) : "제대로 역할하라는 큰 격려이면서 또한 큰 기대가 담겨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국민의당은 이번 총선 충청권에서 지역구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했지만 20%가 넘는 지지를 얻은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중원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지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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