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청소년을 지켜라”…인터넷 유해매체 모니터링 강화
입력 2016.04.22 (07:41) 수정 2016.04.22 (09:45)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인터넷 개인방송의 선정성과 폭력성이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의 이용이 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 대책도 나왔습니다.

최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젊은 여성이 진행하는 인터넷 개인방송입니다.

선정적인 옷차림의 진행자가 별풍선을 선물한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합니다.

제한속도 80km의 도로를 시속 180km로 달리는 차량.

교통법규도 무시한 광란의 질주는 인터넷을 통해 고스란히 생중계 됐습니다.

도를 넘은 인터넷 개인 방송이 청소년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자 정부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업계와 연계해 문제가 있는 인터넷방송을 퇴출하는 등 자정 노력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선정적 방송 내용을 녹화해 이를 동영상 공유사이트에서 퍼뜨리는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합니다.

<인터뷰> 김성벽(여성가족부 청소년보호환경과장) : "사이트 운영자들과 협력해 BJ(개인 방송 진행자)들에 대한 계도, 권고, 이용제한 같은 조치를 통해서 업계가 자율적 규제를 하도록..."

하지만 모든 인터넷 방송을 일일이 모니터하기 어렵고 문제가 있는 방송에 대해 법적으로 제재할 근거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최근엔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개인방송도 늘고 있지만, 청소년의 인터넷방송 이용 실태에 대해선 구체적인 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정부는 오는 2018년까지 실태 조사 자료를 확보하고, 제도 개선 노력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KBS 뉴스 최진아입니다.
  • “청소년을 지켜라”…인터넷 유해매체 모니터링 강화
    • 입력 2016-04-22 07:52:16
    • 수정2016-04-22 09:45:28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터넷 개인방송의 선정성과 폭력성이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의 이용이 늘면서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 대책도 나왔습니다.

최진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젊은 여성이 진행하는 인터넷 개인방송입니다.

선정적인 옷차림의 진행자가 별풍선을 선물한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합니다.

제한속도 80km의 도로를 시속 180km로 달리는 차량.

교통법규도 무시한 광란의 질주는 인터넷을 통해 고스란히 생중계 됐습니다.

도를 넘은 인터넷 개인 방송이 청소년 사이에서도 인기를 끌자 정부가 대응에 나섰습니다.

업계와 연계해 문제가 있는 인터넷방송을 퇴출하는 등 자정 노력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선정적 방송 내용을 녹화해 이를 동영상 공유사이트에서 퍼뜨리는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을 강화합니다.

<인터뷰> 김성벽(여성가족부 청소년보호환경과장) : "사이트 운영자들과 협력해 BJ(개인 방송 진행자)들에 대한 계도, 권고, 이용제한 같은 조치를 통해서 업계가 자율적 규제를 하도록..."

하지만 모든 인터넷 방송을 일일이 모니터하기 어렵고 문제가 있는 방송에 대해 법적으로 제재할 근거도 명확하지 않습니다.

최근엔 청소년이 직접 운영하는 개인방송도 늘고 있지만, 청소년의 인터넷방송 이용 실태에 대해선 구체적인 조사도 이뤄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정부는 오는 2018년까지 실태 조사 자료를 확보하고, 제도 개선 노력을 계속해 나간다는 방침입니다.

KBS 뉴스 최진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광장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