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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전라선 무궁화호 탈선 관련 위기경보 ‘경계’로 격상
입력 2016.04.22 (09:27) 경제
22일 새벽 전라선에서 일어난 무궁화호 탈선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해당 구간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단계로 높였다. 국토부는 사고 구간의 열차 운행 중단이 12시간 이상 예상되기 때문에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 단계에서 '경계'단계로 높이고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사고수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최정호 2차관이 현장으로 가 신속한 사고 상황 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열차 탈선 현장에는 철도안전감독관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이 사고조사와 현장지원을 하고 있고, 철도경찰대는 사고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22일 새벽 3시 40분쯤 용산역을 출발해 여수엑스포역을 향하던 제1517 무궁화 열차가 율촌역 근처에서 탈선해 기관사가 숨졌다. 열차에는 22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고 병원으로 후송된 7명 중 6명은 치료 뒤 귀가했고, 1명이 치료 중이다
  • 국토부, 전라선 무궁화호 탈선 관련 위기경보 ‘경계’로 격상
    • 입력 2016-04-22 09:27:41
    경제
22일 새벽 전라선에서 일어난 무궁화호 탈선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해당 구간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단계로 높였다. 국토부는 사고 구간의 열차 운행 중단이 12시간 이상 예상되기 때문에 위기경보 수준을 '관심' 단계에서 '경계'단계로 높이고 적극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사고수습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최정호 2차관이 현장으로 가 신속한 사고 상황 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열차 탈선 현장에는 철도안전감독관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이 사고조사와 현장지원을 하고 있고, 철도경찰대는 사고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22일 새벽 3시 40분쯤 용산역을 출발해 여수엑스포역을 향하던 제1517 무궁화 열차가 율촌역 근처에서 탈선해 기관사가 숨졌다. 열차에는 22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고 병원으로 후송된 7명 중 6명은 치료 뒤 귀가했고, 1명이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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