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대화 열려있다…北 거꾸로 행동”
입력 2016.04.22 (09:32)
수정 2016.04.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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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비핵화에 진정성을 보인다면 대화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대화가 열려있다고 말해왔지만 비핵화와 거꾸로 행동하고 있다며 이는 대화의 진정성이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란 핵협상은 외교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북한은 이런 경로를 밟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대화가 열려있다고 말해왔지만 비핵화와 거꾸로 행동하고 있다며 이는 대화의 진정성이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란 핵협상은 외교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북한은 이런 경로를 밟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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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악관 “대화 열려있다…北 거꾸로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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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2 09:34:36
- 수정2016-04-22 10:01:44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비핵화에 진정성을 보인다면 대화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대화가 열려있다고 말해왔지만 비핵화와 거꾸로 행동하고 있다며 이는 대화의 진정성이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란 핵협상은 외교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북한은 이런 경로를 밟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대화가 열려있다고 말해왔지만 비핵화와 거꾸로 행동하고 있다며 이는 대화의 진정성이 없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이란 핵협상은 외교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북한은 이런 경로를 밟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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