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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양동근·김선형 등 9명 FA 명단 발표
입력 2016.04.22 (11:00) 수정 2016.04.22 (13:50) 남자프로농구
한국프로농구를 대표하는 모비스 양동근과 SK 김선형이 자유계약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BL은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하는 FA협상의 대상자로 양동근, 김선형을 비롯해 동부의 박지현, 고양 오리온의 문태종·허일영, SK 이승준, 전자랜드 박성진·정병국, 부산 KT 박상오까지 9명을 발표했다.

이들 중 박지현, 이승준, 문태종, 박상오 선수는 만 35세 이상으로 선수 보상 예외 규정에 따라 보상 적용 없이 타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다.

자유계약 선수와 원 소속 구단간 계약 협상은 5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며, 협상이 결렬된 선수들은 5월 17일부터 다른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가 접수된 선수는 이적 첫해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90% 이상의 연봉을 제시한 구단 중 선택하여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타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가 접수되지 않은 선수는 5월25일부터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이 이뤄진다.

한편, 올해부터 포지션별 공헌도 상위 선수를 보유한 구단이 동일 포지션 공헌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자유계약 선수를 영입하지 못하는 규정을 폐지했다.
  • KBL, 양동근·김선형 등 9명 FA 명단 발표
    • 입력 2016-04-22 11:00:43
    • 수정2016-04-22 13:50:29
    남자프로농구
한국프로농구를 대표하는 모비스 양동근과 SK 김선형이 자유계약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BL은 오는 5월 1일부터 시작하는 FA협상의 대상자로 양동근, 김선형을 비롯해 동부의 박지현, 고양 오리온의 문태종·허일영, SK 이승준, 전자랜드 박성진·정병국, 부산 KT 박상오까지 9명을 발표했다.

이들 중 박지현, 이승준, 문태종, 박상오 선수는 만 35세 이상으로 선수 보상 예외 규정에 따라 보상 적용 없이 타 구단으로 이적할 수 있다.

자유계약 선수와 원 소속 구단간 계약 협상은 5월 1일부터 5월 16일까지며, 협상이 결렬된 선수들은 5월 17일부터 다른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가 접수된 선수는 이적 첫해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90% 이상의 연봉을 제시한 구단 중 선택하여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타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가 접수되지 않은 선수는 5월25일부터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이 이뤄진다.

한편, 올해부터 포지션별 공헌도 상위 선수를 보유한 구단이 동일 포지션 공헌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자유계약 선수를 영입하지 못하는 규정을 폐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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