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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총무상·여야 의원, 야스쿠니 신사 참배
입력 2016.04.22 (11:11) 수정 2016.04.22 (15:11) 국제
일본 각료와 여야 국회의원들이 2차 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잇달아 참배했다.

야스쿠니 신사 봄 제사 이틀째인 22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무상이 참배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다카이치 총무상은 "나라의 정책을 위해 순직한 영혼의 안녕과 함께 유족의 건강을 기원했다"며 참배를 외교 문제로 삼을 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다 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자민당, 민진당, 오사카유신회 등 여야 의원 90여 명도 22일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했다. 참배자에는 자민당의 야마타니 에리코 전 국가공안위원장, 민진당 하타 유이치로 전 국토교통상, 오사카유신회의 아주마 도루 총무회장 등이 포함됐다.

다카하토 슈이치(高鳥修一) 내각부 부대신, 이토 요시타카(伊東良孝) 농림수산 부대신 등 정부 측 고위 인사들도 참배했다.

아베신조 총리는 신사 참배 대신 21일 공물을 신사 측에 보냈다.
  • 日총무상·여야 의원, 야스쿠니 신사 참배
    • 입력 2016-04-22 11:11:56
    • 수정2016-04-22 15:11:11
    국제
일본 각료와 여야 국회의원들이 2차 대전 A급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를 잇달아 참배했다.

야스쿠니 신사 봄 제사 이틀째인 22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무상이 참배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다카이치 총무상은 "나라의 정책을 위해 순직한 영혼의 안녕과 함께 유족의 건강을 기원했다"며 참배를 외교 문제로 삼을 일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다 함께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자민당, 민진당, 오사카유신회 등 여야 의원 90여 명도 22일 오전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했다. 참배자에는 자민당의 야마타니 에리코 전 국가공안위원장, 민진당 하타 유이치로 전 국토교통상, 오사카유신회의 아주마 도루 총무회장 등이 포함됐다.

다카하토 슈이치(高鳥修一) 내각부 부대신, 이토 요시타카(伊東良孝) 농림수산 부대신 등 정부 측 고위 인사들도 참배했다.

아베신조 총리는 신사 참배 대신 21일 공물을 신사 측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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