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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근육 파열 예방에 ‘근력 강화 필요!’
입력 2016.04.22 (12:37) 수정 2016.04.22 (13:0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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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깨 근육 파열은 오십견과 함께 어깨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나이가 들면 팔을 움직이는 어깨 근육이 닳으면서 파열될 수 있는데요.

근육이 적을수록 어깨 근육 파열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갑자기 팔을 들지 못할 정도로 오른쪽 어깨가 아파 병원을 찾은 60대 남성입니다.

어깨 근육이 완전히 파열돼 수술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허윤규(어깨근육파열 환자) : "거의 잠을 못 잘 정도로 통증이 심했었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계속 진통제 달고 있었고."

팔과 어깨를 이어주는 근육은 두께가 얇아 많이 사용하면 옷이 해지는 것처럼 닳다가 끊어지기도 합니다.

어깨 근육 파열입니다.

건국대병원 의료진이 어깨근육파열 환자 48명을 조사한 결과, 같은 연령의 사람들보다 근육량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육량이 부족하면 어깨근육이 얇고 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뷰> 정석원(건국대병원 정형외과) : "어깨의 근육량이 적다는 얘기는 어깨 근육이 얇고 이는 또 힘줄의 질이 안 좋다는 것과도 연관이 됩니다."

어깨근육이 파열되면 파열된 부위는 쓰지 말아야 합니다.

통증이 줄어들면 어깨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시작합니다.

40대 이후엔 매년 1%씩 근육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가벼운 아령을 이용하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어깨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평소 가슴을 쭉 펴고 어깨를 내려 어깨가 앞으로 굽지 않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 어깨 근육 파열 예방에 ‘근력 강화 필요!’
    • 입력 2016-04-22 12:39:44
    • 수정2016-04-22 13:07:57
    뉴스 12
<앵커 멘트>

어깨 근육 파열은 오십견과 함께 어깨 통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입니다.

나이가 들면 팔을 움직이는 어깨 근육이 닳으면서 파열될 수 있는데요.

근육이 적을수록 어깨 근육 파열 위험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충헌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갑자기 팔을 들지 못할 정도로 오른쪽 어깨가 아파 병원을 찾은 60대 남성입니다.

어깨 근육이 완전히 파열돼 수술을 받았습니다.

<인터뷰> 허윤규(어깨근육파열 환자) : "거의 잠을 못 잘 정도로 통증이 심했었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계속 진통제 달고 있었고."

팔과 어깨를 이어주는 근육은 두께가 얇아 많이 사용하면 옷이 해지는 것처럼 닳다가 끊어지기도 합니다.

어깨 근육 파열입니다.

건국대병원 의료진이 어깨근육파열 환자 48명을 조사한 결과, 같은 연령의 사람들보다 근육량이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육량이 부족하면 어깨근육이 얇고 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터뷰> 정석원(건국대병원 정형외과) : "어깨의 근육량이 적다는 얘기는 어깨 근육이 얇고 이는 또 힘줄의 질이 안 좋다는 것과도 연관이 됩니다."

어깨근육이 파열되면 파열된 부위는 쓰지 말아야 합니다.

통증이 줄어들면 어깨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시작합니다.

40대 이후엔 매년 1%씩 근육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근력을 강화하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가벼운 아령을 이용하면 집에서도 얼마든지 어깨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평소 가슴을 쭉 펴고 어깨를 내려 어깨가 앞으로 굽지 않도록 하는 게 좋습니다.

KBS 뉴스 이충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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