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t 사다리차 넘어져 맞은편 아파트 유리창에 ‘쾅’
입력 2016.04.22 (14:06)
수정 2016.04.2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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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인천시 남구 용현동의 한 아파트 12층으로 이삿짐을 옮기던 3.5t 사다리차가 뒤쪽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34m 높이 사다리가 30m 떨어진 맞은편 아파트 3층 유리창을 부수고 들어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짐을 모두 옮긴 차량이 사다리를 접다가 무게를 못 이겨 뒤로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34m 높이 사다리가 30m 떨어진 맞은편 아파트 3층 유리창을 부수고 들어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짐을 모두 옮긴 차량이 사다리를 접다가 무게를 못 이겨 뒤로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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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t 사다리차 넘어져 맞은편 아파트 유리창에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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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2 14:06:04
- 수정2016-04-22 18:14:16
22일(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인천시 남구 용현동의 한 아파트 12층으로 이삿짐을 옮기던 3.5t 사다리차가 뒤쪽으로 넘어졌다.
이 사고로 34m 높이 사다리가 30m 떨어진 맞은편 아파트 3층 유리창을 부수고 들어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짐을 모두 옮긴 차량이 사다리를 접다가 무게를 못 이겨 뒤로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34m 높이 사다리가 30m 떨어진 맞은편 아파트 3층 유리창을 부수고 들어갔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짐을 모두 옮긴 차량이 사다리를 접다가 무게를 못 이겨 뒤로 넘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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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장원 기자 jw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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