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상비군 서현석(신협 상무)과 유은총(포스코에너지)이 전국 종별탁구선수권 대회 남녀 일반부 단식에서 우승했다.
서현덕은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개인 단식 결승에서 이준상(서울시청)에 3-2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현덕은 두 세트(9-11, 4-11)를 먼저 내주며 0-2로 끌려갔으나, 3세트(11-7)를 따낸 뒤 4세트(11-3)와 5세트(11-4)를 잇달아 빼앗으며 승리했다.
여자 일반부 단식에서는 유은총(포스코에너지)이 송마음(미래에셋대우)을 3-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는 가장 권위있는 대회 중 하나인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대학생과 일반부 등 1천여명이 참가해 25일까지 기량을 겨룬다.
2016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은 국제대회 참가 및 훈련 일정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
서현덕은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개인 단식 결승에서 이준상(서울시청)에 3-2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현덕은 두 세트(9-11, 4-11)를 먼저 내주며 0-2로 끌려갔으나, 3세트(11-7)를 따낸 뒤 4세트(11-3)와 5세트(11-4)를 잇달아 빼앗으며 승리했다.
여자 일반부 단식에서는 유은총(포스코에너지)이 송마음(미래에셋대우)을 3-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는 가장 권위있는 대회 중 하나인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대학생과 일반부 등 1천여명이 참가해 25일까지 기량을 겨룬다.
2016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은 국제대회 참가 및 훈련 일정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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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덕·유은총 종별탁구선수권 대회 남녀 일반 단식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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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2 15:00:09
국가대표 상비군 서현석(신협 상무)과 유은총(포스코에너지)이 전국 종별탁구선수권 대회 남녀 일반부 단식에서 우승했다.
서현덕은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개인 단식 결승에서 이준상(서울시청)에 3-2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현덕은 두 세트(9-11, 4-11)를 먼저 내주며 0-2로 끌려갔으나, 3세트(11-7)를 따낸 뒤 4세트(11-3)와 5세트(11-4)를 잇달아 빼앗으며 승리했다.
여자 일반부 단식에서는 유은총(포스코에너지)이 송마음(미래에셋대우)을 3-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는 가장 권위있는 대회 중 하나인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대학생과 일반부 등 1천여명이 참가해 25일까지 기량을 겨룬다.
2016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은 국제대회 참가 및 훈련 일정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
서현덕은 22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일반부 개인 단식 결승에서 이준상(서울시청)에 3-2 역전승을 거두고 우승을 차지했다.
서현덕은 두 세트(9-11, 4-11)를 먼저 내주며 0-2로 끌려갔으나, 3세트(11-7)를 따낸 뒤 4세트(11-3)와 5세트(11-4)를 잇달아 빼앗으며 승리했다.
여자 일반부 단식에서는 유은총(포스코에너지)이 송마음(미래에셋대우)을 3-1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대한탁구협회가 주최하는 가장 권위있는 대회 중 하나인 이번 대회에는 초·중·고·대학생과 일반부 등 1천여명이 참가해 25일까지 기량을 겨룬다.
2016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들은 국제대회 참가 및 훈련 일정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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