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010선으로 밀려났다.
오늘(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61포인트(0.33%) 내린 2,015.49로 마감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천779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차익 실현에 앞장섰다.
반면 외국인은 1천501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8거래일 연속 '사자'를 이어갔고 개인도 36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43포인트(0.20%) 오른 703.05로 마치며 연중 최고치를 새로 썼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0.2원 오른 1,143.1원에 마감했다.
오늘(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61포인트(0.33%) 내린 2,015.49로 마감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천779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차익 실현에 앞장섰다.
반면 외국인은 1천501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8거래일 연속 '사자'를 이어갔고 개인도 36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43포인트(0.20%) 오른 703.05로 마치며 연중 최고치를 새로 썼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0.2원 오른 1,143.1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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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기관 매도로 2,010선에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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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2 15:55:39
코스피가 2,010선으로 밀려났다.
오늘(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61포인트(0.33%) 내린 2,015.49로 마감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천779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차익 실현에 앞장섰다.
반면 외국인은 1천501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8거래일 연속 '사자'를 이어갔고 개인도 36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43포인트(0.20%) 오른 703.05로 마치며 연중 최고치를 새로 썼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0.2원 오른 1,143.1원에 마감했다.
오늘(22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6.61포인트(0.33%) 내린 2,015.49로 마감했다.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천779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차익 실현에 앞장섰다.
반면 외국인은 1천501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8거래일 연속 '사자'를 이어갔고 개인도 363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43포인트(0.20%) 오른 703.05로 마치며 연중 최고치를 새로 썼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0.2원 오른 1,143.1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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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성 기자 b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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