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늘(22일) 육군소장 김운용·이종섭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군단장에 임명하는 등 전반기 장성급 인사를 단행했다.
김한태 등 육군 11명과 해군 1명, 해병 1명의 준장은 소장으로 진급시켰다.
국방부는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과 덕망을 고루 갖춘 우수자를 선발하는데 주안을 두었고, 능력과 전문성, 인품 및 차기 활용성을 고려했다"고 인사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단행된 해군 인사에서는 해군 참모차장에 정진섭 교육사령관, 교육사령관에는 김판규 해군사관학교장, 해군사관학교장에 이범림 참모차장이 각각 임명됐다.
김한태 등 육군 11명과 해군 1명, 해병 1명의 준장은 소장으로 진급시켰다.
국방부는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과 덕망을 고루 갖춘 우수자를 선발하는데 주안을 두었고, 능력과 전문성, 인품 및 차기 활용성을 고려했다"고 인사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단행된 해군 인사에서는 해군 참모차장에 정진섭 교육사령관, 교육사령관에는 김판규 해군사관학교장, 해군사관학교장에 이범림 참모차장이 각각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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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장성급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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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2 17:45:17
정부는 오늘(22일) 육군소장 김운용·이종섭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군단장에 임명하는 등 전반기 장성급 인사를 단행했다.
김한태 등 육군 11명과 해군 1명, 해병 1명의 준장은 소장으로 진급시켰다.
국방부는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과 덕망을 고루 갖춘 우수자를 선발하는데 주안을 두었고, 능력과 전문성, 인품 및 차기 활용성을 고려했다"고 인사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단행된 해군 인사에서는 해군 참모차장에 정진섭 교육사령관, 교육사령관에는 김판규 해군사관학교장, 해군사관학교장에 이범림 참모차장이 각각 임명됐다.
김한태 등 육군 11명과 해군 1명, 해병 1명의 준장은 소장으로 진급시켰다.
국방부는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과 덕망을 고루 갖춘 우수자를 선발하는데 주안을 두었고, 능력과 전문성, 인품 및 차기 활용성을 고려했다"고 인사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단행된 해군 인사에서는 해군 참모차장에 정진섭 교육사령관, 교육사령관에는 김판규 해군사관학교장, 해군사관학교장에 이범림 참모차장이 각각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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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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