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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동북지방 산사태로 근로자 16명 숨져
입력 2016.04.22 (18:12) 국제
인도 동북부 아루나찰 프라데시 주에서 22일(현지시간) 산사태로 건설근로자 16명이 숨졌다.

인도 지뉴스는 22일 오전 3시쯤 프라데시 주 타왕 지역 외곽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호텔 건설 공사를 하던 근로자 숙소를 덮치면서 16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또 1명이 실종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히말라야 산맥 동쪽 끝자락에 위치해 해발 3천m가 넘는 이 지역에는 최근 며칠 많은 비가 내려 주변 여러 곳에서 전기와 도로가 끊겼다.

타왕 지역은 인도가 실효 지배하고 있지만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 인도 동북지방 산사태로 근로자 16명 숨져
    • 입력 2016-04-22 18:12:59
    국제
인도 동북부 아루나찰 프라데시 주에서 22일(현지시간) 산사태로 건설근로자 16명이 숨졌다.

인도 지뉴스는 22일 오전 3시쯤 프라데시 주 타왕 지역 외곽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호텔 건설 공사를 하던 근로자 숙소를 덮치면서 16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또 1명이 실종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히말라야 산맥 동쪽 끝자락에 위치해 해발 3천m가 넘는 이 지역에는 최근 며칠 많은 비가 내려 주변 여러 곳에서 전기와 도로가 끊겼다.

타왕 지역은 인도가 실효 지배하고 있지만 중국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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