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은 의원들이 투표로 뽑는다. 20대 총선 결과 어느 당도 과반을 얻지 못한 상태에서 중요한 것은 국민의당의 결심. 안철수 대표의 입이 주목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안 대표는 "민심에 따라야 한다" 고 더불어민주당의 손을 들어주는 듯 하다가도 이내 "어느 당이 국회의장이 돼야 한다고 말한 적 없다" 고 선을 그었다.
자천 타천으로 국회의장을 바라보며, '김칫국' 을 마시는 의원들도 있다는데...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해드리는 100브리핑.
하지만 안 대표는 "민심에 따라야 한다" 고 더불어민주당의 손을 들어주는 듯 하다가도 이내 "어느 당이 국회의장이 돼야 한다고 말한 적 없다" 고 선을 그었다.
자천 타천으로 국회의장을 바라보며, '김칫국' 을 마시는 의원들도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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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브리핑] ‘왔다갔다’ 국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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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2 18:33:30
국회의장은 의원들이 투표로 뽑는다. 20대 총선 결과 어느 당도 과반을 얻지 못한 상태에서 중요한 것은 국민의당의 결심. 안철수 대표의 입이 주목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안 대표는 "민심에 따라야 한다" 고 더불어민주당의 손을 들어주는 듯 하다가도 이내 "어느 당이 국회의장이 돼야 한다고 말한 적 없다" 고 선을 그었다.
자천 타천으로 국회의장을 바라보며, '김칫국' 을 마시는 의원들도 있다는데...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해드리는 100브리핑.
하지만 안 대표는 "민심에 따라야 한다" 고 더불어민주당의 손을 들어주는 듯 하다가도 이내 "어느 당이 국회의장이 돼야 한다고 말한 적 없다" 고 선을 그었다.
자천 타천으로 국회의장을 바라보며, '김칫국' 을 마시는 의원들도 있다는데...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해드리는 100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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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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