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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라리가 우승 경쟁 치열…최후의 승자는?
입력 2016.04.22 (21:51) 수정 2016.04.29 (10:5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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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유럽 축구의 양대 리그인 잉글랜드와 스페인 프로축구에서 막판 선두 경쟁이 흥미진진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돌풍의 레스터시티와 토트넘이, 스페인에서는 바르셀로나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우승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승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0년 동안 하부리그를 전전하다 지난 시즌 승격한 레스터시티.

올 시즌 1위를 독주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큰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오랜 기간 리그를 지배해온 맨유와 첼시, 아스널 등 명문 구단들도 레스터시티 돌풍에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사상 첫 우승을 노리는 레스터시티의 유일한 경쟁자는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입니다.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두 팀의 승점 차는 5점에 불과합니다.

현재로써는 레스터시티가 유리하지만, 22골을 몰아친 간판 골잡이 바디의 결장이 막판 최대 변수입니다.

바디는 최근 퇴장을 당했고, 추가 징계까지 받을 상황입니다.

역시 4경기를 남겨둔 스페인은 살얼음판 같은 3파전 양상입니다.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나란히 승점 79점, 3위 레알 마드리드가 한 점 차로 턱밑까지 쫓아왔습니다.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요동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득점왕은 수아레스가 호날두와 메시의 양강 체제를 깨뜨릴지 관심입니다.

호날두가 31골로 한발 앞서있지만, 수아레스가 어제 무려 4골을 몰아치며, 한 골 차로 추격했습니다.

과연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 새 역사에 도전하는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 EPL·라리가 우승 경쟁 치열…최후의 승자는?
    • 입력 2016-04-22 21:56:07
    • 수정2016-04-29 10:50:14
    뉴스 9
<앵커 멘트>

유럽 축구의 양대 리그인 잉글랜드와 스페인 프로축구에서 막판 선두 경쟁이 흥미진진합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돌풍의 레스터시티와 토트넘이, 스페인에서는 바르셀로나와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우승 경쟁이 치열합니다.

이승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10년 동안 하부리그를 전전하다 지난 시즌 승격한 레스터시티.

올 시즌 1위를 독주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큰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오랜 기간 리그를 지배해온 맨유와 첼시, 아스널 등 명문 구단들도 레스터시티 돌풍에 휘청거리고 있습니다.

사상 첫 우승을 노리는 레스터시티의 유일한 경쟁자는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입니다.

4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두 팀의 승점 차는 5점에 불과합니다.

현재로써는 레스터시티가 유리하지만, 22골을 몰아친 간판 골잡이 바디의 결장이 막판 최대 변수입니다.

바디는 최근 퇴장을 당했고, 추가 징계까지 받을 상황입니다.

역시 4경기를 남겨둔 스페인은 살얼음판 같은 3파전 양상입니다.

바르셀로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나란히 승점 79점, 3위 레알 마드리드가 한 점 차로 턱밑까지 쫓아왔습니다.

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요동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득점왕은 수아레스가 호날두와 메시의 양강 체제를 깨뜨릴지 관심입니다.

호날두가 31골로 한발 앞서있지만, 수아레스가 어제 무려 4골을 몰아치며, 한 골 차로 추격했습니다.

과연 누가 최후의 승자가 될지, 새 역사에 도전하는 프리미어리그와 라리가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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