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여유만만…바다사자들의 낮잠 시간

입력 2016.04.23 (06:49) 수정 2016.04.2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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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객 대신 접이식 의자를 차지한 바다사자 두 마리!

한시도 떨어지기 싫은 듯 자석처럼 서로를 꼭 껴안고 낮잠을 즐깁니다.

갈라파고스 제도를 방문한 해양 사진작가가 저마다 그늘과 의자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바다사자들을 마주치고 그 재밌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지상낙원 갈라파고스에 사는 동물들답게 여유가 철철 넘치는 바다사자들!

느긋하게 휴양을 즐기는 모습이 무척이나 부럽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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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창] 여유만만…바다사자들의 낮잠 시간
    • 입력 2016-04-23 06:49:37
    • 수정2016-04-23 07: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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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객 대신 접이식 의자를 차지한 바다사자 두 마리!

한시도 떨어지기 싫은 듯 자석처럼 서로를 꼭 껴안고 낮잠을 즐깁니다.

갈라파고스 제도를 방문한 해양 사진작가가 저마다 그늘과 의자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는 바다사자들을 마주치고 그 재밌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는데요.

지상낙원 갈라파고스에 사는 동물들답게 여유가 철철 넘치는 바다사자들!

느긋하게 휴양을 즐기는 모습이 무척이나 부럽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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