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구자철-홍정호-지동원’ 동반 출격
입력 2016.04.24 (01:03) 해외축구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한국인 삼총사' 구자철(27), 홍정호(27), 지동원(25)이 나란히 그라운드를 밟았다.

구자철과 홍정호, 지동원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리그 31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전해 팀의 2대 0 승리에 힘을 보탰다.

구자철은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고 중앙 수비수 홍정호는 전반 39분 부상을 당한 파울 베르에흐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지동원은 팀이 2대 0으로 앞선 후반 42분 교체 투입돼 5분 가량 소화했다.

지동원이 경기에 나선 건 지난 2월 22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박주호는 정강이 부상으로 당분간 그라운드에 나설수 없게 됐다.

도르트문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풀백 박주호가 부상으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면서 "진단 결과 심각한 타박상 이후 정강이 과부하"라고 밝혔다.

도르트문트 구단은 "팀 주치의의 진단 결과 박주호의 이번 시즌이 완전 끝난 것은 아니다"면서 "추가 출장 가능성을 완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 ‘구자철-홍정호-지동원’ 동반 출격
    • 입력 2016-04-24 01:03:20
    해외축구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한국인 삼총사' 구자철(27), 홍정호(27), 지동원(25)이 나란히 그라운드를 밟았다.

구자철과 홍정호, 지동원은 23일(현지시간) 독일 볼프스부르크 폴크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리그 31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전해 팀의 2대 0 승리에 힘을 보탰다.

구자철은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고 중앙 수비수 홍정호는 전반 39분 부상을 당한 파울 베르에흐를 대신해 교체 투입됐다.

지동원은 팀이 2대 0으로 앞선 후반 42분 교체 투입돼 5분 가량 소화했다.

지동원이 경기에 나선 건 지난 2월 22일 이후 약 두 달 만이다.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수비수 박주호는 정강이 부상으로 당분간 그라운드에 나설수 없게 됐다.

도르트문트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풀백 박주호가 부상으로 휴식을 취해야 한다"면서 "진단 결과 심각한 타박상 이후 정강이 과부하"라고 밝혔다.

도르트문트 구단은 "팀 주치의의 진단 결과 박주호의 이번 시즌이 완전 끝난 것은 아니다"면서 "추가 출장 가능성을 완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