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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서 승용차 바다에 빠져…실종 운전자 수색 중
입력 2016.04.24 (03:48) 수정 2016.04.24 (10:03) 사회
어젯밤(23일) 10시 반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의 한 선착장에서 오피러스 승용차 1대가 선착장 앞바다에 빠졌다.

근처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수색작업을 벌여, 선착장에서 수십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사고 차량을 발견해 육지로 인양했지만 차량 내부에는 탑승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경은 사고 차량의 번호판 조회를 통해 접촉한 차량 소유주 40대 김모 씨의 진술에 따라, 사고 당시 김 씨의 남편인 47살 김모 씨가 차량을 운전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해경은 실종된 운전자 김 씨가 바다에 빠졌을 것으로 보고, 사고 지점이 조류가 강한 곳임을 고려해 조류 방향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해경은 또 사고 현장 주변에 세워져 있던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고, 실종자 김 씨의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전남 여수서 승용차 바다에 빠져…실종 운전자 수색 중
    • 입력 2016-04-24 03:48:08
    • 수정2016-04-24 10:03:21
    사회
어젯밤(23일) 10시 반쯤, 전남 여수시 돌산읍의 한 선착장에서 오피러스 승용차 1대가 선착장 앞바다에 빠졌다.

근처에서 낚시를 하고 있던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양경비안전서는 수색작업을 벌여, 선착장에서 수십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사고 차량을 발견해 육지로 인양했지만 차량 내부에는 탑승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경은 사고 차량의 번호판 조회를 통해 접촉한 차량 소유주 40대 김모 씨의 진술에 따라, 사고 당시 김 씨의 남편인 47살 김모 씨가 차량을 운전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해경은 실종된 운전자 김 씨가 바다에 빠졌을 것으로 보고, 사고 지점이 조류가 강한 곳임을 고려해 조류 방향을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해경은 또 사고 현장 주변에 세워져 있던 다른 차량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하고, 실종자 김 씨의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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