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어제) 밤 11시 반쯤 부산 광안대교에서 김모(17)군이 바다로 투신했다.
김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정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김군이 스스로 바다에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정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김군이 스스로 바다에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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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광안대교서 바다로 투신한 10대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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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4 03:49:33
지난 23일(어제) 밤 11시 반쯤 부산 광안대교에서 김모(17)군이 바다로 투신했다.
김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정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김군이 스스로 바다에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구조정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김군이 스스로 바다에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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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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