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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추가 핵실험도 임박한 듯
입력 2016.04.24 (06:02) 수정 2016.04.24 (14:4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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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SLBM에 이어 북한의 5차 핵실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수상한 움직임이 계속 포착되고 있어서 우리 군 당국이 예의 주시하면서 기습 도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조빛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정은은 지난달 빠른 시일 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지시한 바 있습니다.

<녹취> 조선중앙TV(지난달 15일) : "핵공격 능력의 믿음성을 보다 높이기 위하여 빠른 시일 안에 핵탄두 폭발시험과 /여러 종류의 탄도로켓 시험발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하시면서..."

방사포와 탄도미사일을 지난달에만 5차례 발사한 북한은 이달 들어서도 중거리탄도미사일인 무수단에 이어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까지 발사했습니다.

5차 핵실험도 지도부 결심만 있으면 언제든 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 정부와 군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풍계리 핵실험장을 촬영한 위성사진에서도 수상한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포착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엔 처음으로 서쪽 갱도의 굴착공사가 재개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실제 핵실험을 위한 움직임일 수도 있고, 핵실험 준비를 감추기 위한 기만전술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우리 정부와 군 당국은 어제도 풍계리 일대에서 인력이 철수하지 않는 등 핵실험 준비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언제든 기습적으로 핵실험을 감행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은 특히 내일 인민군 창건기념일을 전후한 시점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조빛나입니다.
  • 북 추가 핵실험도 임박한 듯
    • 입력 2016-04-24 06:04:52
    • 수정2016-04-24 14:46:0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SLBM에 이어 북한의 5차 핵실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수상한 움직임이 계속 포착되고 있어서 우리 군 당국이 예의 주시하면서 기습 도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조빛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정은은 지난달 빠른 시일 내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를 지시한 바 있습니다.

<녹취> 조선중앙TV(지난달 15일) : "핵공격 능력의 믿음성을 보다 높이기 위하여 빠른 시일 안에 핵탄두 폭발시험과 /여러 종류의 탄도로켓 시험발사를 단행할 것이라고 하시면서..."

방사포와 탄도미사일을 지난달에만 5차례 발사한 북한은 이달 들어서도 중거리탄도미사일인 무수단에 이어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까지 발사했습니다.

5차 핵실험도 지도부 결심만 있으면 언제든 할 수 있는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우리 정부와 군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풍계리 핵실험장을 촬영한 위성사진에서도 수상한 움직임이 지속적으로 포착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엔 처음으로 서쪽 갱도의 굴착공사가 재개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는 실제 핵실험을 위한 움직임일 수도 있고, 핵실험 준비를 감추기 위한 기만전술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우리 정부와 군 당국은 어제도 풍계리 일대에서 인력이 철수하지 않는 등 핵실험 준비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언제든 기습적으로 핵실험을 감행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군은 특히 내일 인민군 창건기념일을 전후한 시점에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조빛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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