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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 장충단로 오늘 차없는 거리 운영
입력 2016.04.24 (06:20) 사회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 이어 오늘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장충단로도 월 1회 차 없는 보행전용거리로 운영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보행 전용거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혹서기인 7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오전 9시∼오후 10시에 운영된다.

차량 통행이 금지되는 구간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사거리부터 두산타워 앞까지의 장충단로 총 310m 편도 3차선이다.

장충단로 8차로 중 5차로는 가변차로로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다.

청계 6가 방면에 3차로, 역방향에 2차로를 운영할 계획이다.

DDP 보행 전용거리는 기존 보행 전용거리와 달리 지역 특성을 반영한 패션·디자인·한류 3가지 테마를 특화한 3가지 구역으로 운영된다.

패션존에서는 가상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피팅 체험, 일회용 헤나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패션아이템을 사고 파는 마켓 등이 열린다.

디자인존에는 입체 포토존이 조성됐고 신발 디자인하기, 티셔츠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한류존은 외국 방문객들을 위한 전통 북 만들기, 뻥튀기와 식혜 만들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운영 첫 날인 오늘은 비보잉 올림픽이라 불리는 레드불 비시 원 월드 파이널에서 우승한 '드리프터즈 크루'의 비보이 공연도 열린다.

5월에는 가족의 달맞이 '패밀리 대축제', 6월에는' 한국 음악, 문화 한류체험' 등의 테마로 보행 거리가 꾸며진다.

서울시는 DDP 앞 도로 대신 을지로5가 사거리 방면 동호로나 충무아트홀 앞 퇴계로 등으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DDP 앞 동대문역사문화공원사거리의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버스 정류장도 임시 폐쇄돼 정류장을 경유하는 17개 노선의 버스가 무정차 통과하며 대신 청계 6가 사거리 맥스타일 건물 앞에 임시 버스정류장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흥인지문사거리, 청계 6가 사거리, 동대문역사 문화공원 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와 행사장 주변에 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 장충단로 오늘 차없는 거리 운영
    • 입력 2016-04-24 06:20:52
    사회
서울 광화문 세종대로에 이어 오늘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장충단로도 월 1회 차 없는 보행전용거리로 운영된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보행 전용거리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혹서기인 7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일요일 오전 9시∼오후 10시에 운영된다.

차량 통행이 금지되는 구간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 사거리부터 두산타워 앞까지의 장충단로 총 310m 편도 3차선이다.

장충단로 8차로 중 5차로는 가변차로로 양방향 통행이 가능하다.

청계 6가 방면에 3차로, 역방향에 2차로를 운영할 계획이다.

DDP 보행 전용거리는 기존 보행 전용거리와 달리 지역 특성을 반영한 패션·디자인·한류 3가지 테마를 특화한 3가지 구역으로 운영된다.

패션존에서는 가상 의상을 입어볼 수 있는 피팅 체험, 일회용 헤나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패션아이템을 사고 파는 마켓 등이 열린다.

디자인존에는 입체 포토존이 조성됐고 신발 디자인하기, 티셔츠 만들기 등을 체험할 수 있다.

한류존은 외국 방문객들을 위한 전통 북 만들기, 뻥튀기와 식혜 만들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운영 첫 날인 오늘은 비보잉 올림픽이라 불리는 레드불 비시 원 월드 파이널에서 우승한 '드리프터즈 크루'의 비보이 공연도 열린다.

5월에는 가족의 달맞이 '패밀리 대축제', 6월에는' 한국 음악, 문화 한류체험' 등의 테마로 보행 거리가 꾸며진다.

서울시는 DDP 앞 도로 대신 을지로5가 사거리 방면 동호로나 충무아트홀 앞 퇴계로 등으로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DDP 앞 동대문역사문화공원사거리의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버스 정류장도 임시 폐쇄돼 정류장을 경유하는 17개 노선의 버스가 무정차 통과하며 대신 청계 6가 사거리 맥스타일 건물 앞에 임시 버스정류장이 설치된다.

서울시는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흥인지문사거리, 청계 6가 사거리, 동대문역사 문화공원 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와 행사장 주변에 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안전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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