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네팔 대지진 1년…소녀들의 특별한 우정

입력 2016.04.24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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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에콰도르 지진 발생에 앞서 1년 전 네팔 대지진이 있었습니다.

한 나라를 초토화한 대지진은 8천여 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은 부상을 입었는데요.

당시 지진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동갑내기 소녀들이 특별한 우정을 쌓아 화제입니다.

많은 것을 앗아간 대참사 속 소녀들이 전하는 잔잔한 감동의 메시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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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네팔 대지진 1년…소녀들의 특별한 우정
    • 입력 2016-04-24 07:12:33
    Go! 현장
일본과 에콰도르 지진 발생에 앞서 1년 전 네팔 대지진이 있었습니다.

한 나라를 초토화한 대지진은 8천여 명의 목숨을 앗아갔고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은 부상을 입었는데요.

당시 지진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동갑내기 소녀들이 특별한 우정을 쌓아 화제입니다.

많은 것을 앗아간 대참사 속 소녀들이 전하는 잔잔한 감동의 메시지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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