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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수지 ‘함부로 애틋하게’, 中·美·동남아 동시 방송
입력 2016.04.24 (09:45) 수정 2016.04.24 (09:49) 연합뉴스
한류스타 김우빈과 수지가 주연하는 KBS 2TV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 세계 한류 팬 공략에 나선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오는 7월 6일 한국과 중국뿐 아니라 전미(全美) 지역과 대만, 홍콩에서도 동시 방송된다고 제작사 삼화네트웍스가 24일 연합뉴스에 밝혔다.

20부작인 '함부로 애틋하게'는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진 두 남녀가 훗날 톱스타와 다큐멘터리 PD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극이다.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2004)의 이경희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드라마는 한중 동시 방송을 목표로 기획·제작됐다. 중국에서는 '임의의련'(任意依戀)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사이트 유쿠투더우(優酷土豆)에서 방송된다.

제작사는 미주 지역 공략을 위해 케이드라마를 주로 방송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드라마피버에 판권을 판매했다. 북미와 남미 팬들은 한국과 비슷한 시각에 '함부로 애틋하게'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대만과 홍콩에서는 인터넷이 아닌 현지 TV채널을 통해 한국과 동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제작사는 현지 언어 더빙이나 자막 작업에 별도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동시 방송을 위해 후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화네트웍스 관계자는 "일본을 비롯해 다른 국가들과도 계속 판권 판매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 김우빈·수지 ‘함부로 애틋하게’, 中·美·동남아 동시 방송
    • 입력 2016-04-24 09:45:33
    • 수정2016-04-24 09:49:19
    연합뉴스
한류스타 김우빈과 수지가 주연하는 KBS 2TV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가 세계 한류 팬 공략에 나선다.

'함부로 애틋하게'는 오는 7월 6일 한국과 중국뿐 아니라 전미(全美) 지역과 대만, 홍콩에서도 동시 방송된다고 제작사 삼화네트웍스가 24일 연합뉴스에 밝혔다.

20부작인 '함부로 애틋하게'는 가슴 아픈 악연으로 헤어진 두 남녀가 훗날 톱스타와 다큐멘터리 PD로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극이다. KBS 2TV '미안하다, 사랑한다'(2004)의 이경희 작가가 대본을 집필한다.

드라마는 한중 동시 방송을 목표로 기획·제작됐다. 중국에서는 '임의의련'(任意依戀)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사이트 유쿠투더우(優酷土豆)에서 방송된다.

제작사는 미주 지역 공략을 위해 케이드라마를 주로 방송하는 동영상 스트리밍 사이트 드라마피버에 판권을 판매했다. 북미와 남미 팬들은 한국과 비슷한 시각에 '함부로 애틋하게'를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대만과 홍콩에서는 인터넷이 아닌 현지 TV채널을 통해 한국과 동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제작사는 현지 언어 더빙이나 자막 작업에 별도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동시 방송을 위해 후반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화네트웍스 관계자는 "일본을 비롯해 다른 국가들과도 계속 판권 판매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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