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북한 ‘무수단’ 발사
北, “SLBM 시험발사 성공” 주장…김정은 참관
입력 2016.04.24 (12:00) 수정 2016.04.24 (14:46) 뉴스 12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북한이 어제 강행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의 시험 발사가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에는 김정은도 참관해 이번 발사 성공으로 한국과 미국 뒤통수에 비수 꽂을 수 있게 됐다며 위협발언을 했는데요.

하지만 군 당국은 북한의 SLBM이 최소 사거리인 300킬로미터에 크게 못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학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이 어제 오후 동해에서 기습적으로 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SLBM의 수중 시험 발사가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김정은이 참관한 가운데 쏘아올린 SLBM이 성공해 수중공격작전 실현을 위한 요구조건을 충분히 만족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을 지켜본 김정은은 시험 발사 성공에 만족하면서 "이제는 남조선과 미제의 뒤통수에 아무때나 멸적의 비수를 꽂을 수 있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정은은 또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핵공격 수단들을 강화해나가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총매진해 핵에는 핵으로 맞설 것이라는 우리 당의 전략적 기도를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번 시험 발사 현장에는 리만건 군수공업부장과 리병철 제1부부장 등 북한 핵미사일 개발의 핵심실세가 총출동했습니다.

북한의 SLBM 발사 성공 주장에 대해 군 당국은 SLBM의 최소 사거리인 300㎞에 크게 못 미치는 30㎞를 비행한 데 그쳤다며 사실상 실패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학재입니다.
  • 北, “SLBM 시험발사 성공” 주장…김정은 참관
    • 입력 2016-04-24 12:01:18
    • 수정2016-04-24 14:46:02
    뉴스 12
<앵커 멘트>

북한이 어제 강행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의 시험 발사가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에는 김정은도 참관해 이번 발사 성공으로 한국과 미국 뒤통수에 비수 꽂을 수 있게 됐다며 위협발언을 했는데요.

하지만 군 당국은 북한의 SLBM이 최소 사거리인 300킬로미터에 크게 못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김학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북한이 어제 오후 동해에서 기습적으로 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 SLBM의 수중 시험 발사가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김정은이 참관한 가운데 쏘아올린 SLBM이 성공해 수중공격작전 실현을 위한 요구조건을 충분히 만족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장을 지켜본 김정은은 시험 발사 성공에 만족하면서 "이제는 남조선과 미제의 뒤통수에 아무때나 멸적의 비수를 꽂을 수 있게 됐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정은은 또 "국방과학자, 기술자들이 핵공격 수단들을 강화해나가기 위한 과학연구사업에 총매진해 핵에는 핵으로 맞설 것이라는 우리 당의 전략적 기도를 받들어나가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이번 시험 발사 현장에는 리만건 군수공업부장과 리병철 제1부부장 등 북한 핵미사일 개발의 핵심실세가 총출동했습니다.

북한의 SLBM 발사 성공 주장에 대해 군 당국은 SLBM의 최소 사거리인 300㎞에 크게 못 미치는 30㎞를 비행한 데 그쳤다며 사실상 실패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학재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12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