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봄나들이객 몰려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오후 5시쯤 절정
입력 2016.04.24 (14:37) 수정 2016.04.24 (15:20) 사회
일요일인 오늘(24일) 봄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양방향 구간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전 구간 정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잠원 나들목에서 반포 나들목에 이르는 0.9km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까지, 행담도 휴게소에서 서평택 나들목까지 10.1km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으로 가는 차량 소통은 속사 나들목에서 평창 나들목에 이르는 10.2km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평택 시흥고속도로 시흥 방향은 중동 나들목에서 송내 나들목까지 1.7km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고, 일산방향은 장수 나들목에서 송내 나들목까지 1.9km 구간에서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오후 1시 현재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서울에서 대전 1시간 30분, 부산 4시간, 광주 3시간, 목포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15분 정도이다.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은 대전에서 2시간 10분, 부산에서 5시간 20분, 광주에서 4시간 20분, 목포에서 3시간 40분, 강릉에서 4시간 20분 정도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지난주 365만대에서 43만대 증가한 408만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수도권에서 지방 방면으로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방면으로 40만대의 차량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서울 방향 상행선 정체가 오후 5시쯤 절정에 이른 뒤 밤 10시 이후에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 봄나들이객 몰려 고속도로 양방향 정체…오후 5시쯤 절정
    • 입력 2016-04-24 14:37:32
    • 수정2016-04-24 15:20:42
    사회
일요일인 오늘(24일) 봄나들이 차량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양방향 구간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1시 현재 전 구간 정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은 잠원 나들목에서 반포 나들목에 이르는 0.9km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일직분기점에서 금천나들목까지, 행담도 휴게소에서 서평택 나들목까지 10.1km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으로 가는 차량 소통은 속사 나들목에서 평창 나들목에 이르는 10.2km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평택 시흥고속도로 시흥 방향은 중동 나들목에서 송내 나들목까지 1.7km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고, 일산방향은 장수 나들목에서 송내 나들목까지 1.9km 구간에서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상태다.

오후 1시 현재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소요 시간은 서울에서 대전 1시간 30분, 부산 4시간, 광주 3시간, 목포 3시간 40분, 강릉 2시간 15분 정도이다.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은 대전에서 2시간 10분, 부산에서 5시간 20분, 광주에서 4시간 20분, 목포에서 3시간 40분, 강릉에서 4시간 20분 정도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전국 고속도로 이용 차량이 지난주 365만대에서 43만대 증가한 408만대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수도권에서 지방 방면으로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방면으로 40만대의 차량이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서울 방향 상행선 정체가 오후 5시쯤 절정에 이른 뒤 밤 10시 이후에 풀릴 것으로 전망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