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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공룡의 후예 ‘슈빌’ 국내 첫 공개!
입력 2016.04.24 (15:26) 사회
공룡을 닮아 ‘공룡의 후예’로 불리는 ‘슈빌’(Shoebill)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오늘(24일) 경남 고성공룡엑스포 전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건데요.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소개될 만큼 희귀한 동물입니다.



슈빌(Shoebill)은 부리가 넓적한 구두(shoe)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넓적부리황새과’에 속하는 조류입니다. 키가 115~150cm, 날개를 편 몸의 길이는 최고 230~260cm에 달해, 날 수 있는 새 중에서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합니다.



아프리카 습지에 주로 서식하고 물고기나 개구리, 새끼 악어 등 파충류를 잡아먹고 사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아프리카에서조차도 발견하기가 쉽지 않아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슈빌을 멸종위기취약 등급으로 지정한 상태입니다. 한 마리 가격이 1억 원이 넘는 '귀하신 몸' 이라고 하네요~



공룡엑스포조직위원회는 행사가 종료되는 6월 12일 이후에도 전시장에서 슈빌을 계속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포토] 공룡의 후예 ‘슈빌’ 국내 첫 공개!
    • 입력 2016-04-24 15:26:32
    사회
공룡을 닮아 ‘공룡의 후예’로 불리는 ‘슈빌’(Shoebill)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오늘(24일) 경남 고성공룡엑스포 전시장에 모습을 드러낸 건데요. 아시아에서는 싱가포르, 일본에 이어 세 번째로 소개될 만큼 희귀한 동물입니다.



슈빌(Shoebill)은 부리가 넓적한 구두(shoe)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넓적부리황새과’에 속하는 조류입니다. 키가 115~150cm, 날개를 편 몸의 길이는 최고 230~260cm에 달해, 날 수 있는 새 중에서 가장 큰 덩치를 자랑합니다.



아프리카 습지에 주로 서식하고 물고기나 개구리, 새끼 악어 등 파충류를 잡아먹고 사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아프리카에서조차도 발견하기가 쉽지 않아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은 슈빌을 멸종위기취약 등급으로 지정한 상태입니다. 한 마리 가격이 1억 원이 넘는 '귀하신 몸' 이라고 하네요~



공룡엑스포조직위원회는 행사가 종료되는 6월 12일 이후에도 전시장에서 슈빌을 계속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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