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오후 12시 30분쯤 서울시 은평구의 한 한복점으로 박 모(78)씨가 몰던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씨와 동승한 신 모(76)씨가 타박상을 입고 한복점 유리문과 가로등 분전함이 부서졌다. 피해가 난 한복점은 휴일이라 영업을 하지 않는 상황이었다.
경찰은 박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씨와 동승한 신 모(76)씨가 타박상을 입고 한복점 유리문과 가로등 분전함이 부서졌다. 피해가 난 한복점은 휴일이라 영업을 하지 않는 상황이었다.
경찰은 박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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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복점으로 차량돌진…70대 운전자 등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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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4 15:48:58
오늘(24일) 오후 12시 30분쯤 서울시 은평구의 한 한복점으로 박 모(78)씨가 몰던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씨와 동승한 신 모(76)씨가 타박상을 입고 한복점 유리문과 가로등 분전함이 부서졌다. 피해가 난 한복점은 휴일이라 영업을 하지 않는 상황이었다.
경찰은 박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 박 씨와 동승한 신 모(76)씨가 타박상을 입고 한복점 유리문과 가로등 분전함이 부서졌다. 피해가 난 한복점은 휴일이라 영업을 하지 않는 상황이었다.
경찰은 박 씨가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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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기자 ss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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