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24일(오늘) 청와대에서 현안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북한의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안보실 차원에서 열린 오늘 회의에서 김 실장은 23일(어제) 이뤄진 북한의 SLBM 발사 상황 등을 평가하고 임박설이 계속되고 있는 북한의 5차 핵실험 준비 동향 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실 차원에서 열린 오늘 회의에서 김 실장은 23일(어제) 이뤄진 북한의 SLBM 발사 상황 등을 평가하고 임박설이 계속되고 있는 북한의 5차 핵실험 준비 동향 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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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관진 안보실장, 현안점검 회의…北 SLBM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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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4 17:57:46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24일(오늘) 청와대에서 현안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북한의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 발사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다.
안보실 차원에서 열린 오늘 회의에서 김 실장은 23일(어제) 이뤄진 북한의 SLBM 발사 상황 등을 평가하고 임박설이 계속되고 있는 북한의 5차 핵실험 준비 동향 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실 차원에서 열린 오늘 회의에서 김 실장은 23일(어제) 이뤄진 북한의 SLBM 발사 상황 등을 평가하고 임박설이 계속되고 있는 북한의 5차 핵실험 준비 동향 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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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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