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한·중·일 정상회담이 올 하반기 일본에서 열린다고 의장국인 일본 외무장관이 밝혔다.
요미우리 신문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25일 도쿄에서 열린 요미우리 국제경제간담회 강연에서 "올해 후반기에 한·중·일 외무장관 회담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한·중·일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3국 정상회담에서 올해 차기 회의를 일본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기시다 외무상은 29일부터 중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30일 왕이 외교부장과 만나 구체적인 정상회담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다.
요미우리 신문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25일 도쿄에서 열린 요미우리 국제경제간담회 강연에서 "올해 후반기에 한·중·일 외무장관 회담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한·중·일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3국 정상회담에서 올해 차기 회의를 일본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기시다 외무상은 29일부터 중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30일 왕이 외교부장과 만나 구체적인 정상회담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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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일 정상회담 올 후반 일본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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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6 10:24:43
제7차 한·중·일 정상회담이 올 하반기 일본에서 열린다고 의장국인 일본 외무장관이 밝혔다.
요미우리 신문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25일 도쿄에서 열린 요미우리 국제경제간담회 강연에서 "올해 후반기에 한·중·일 외무장관 회담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한·중·일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3국 정상회담에서 올해 차기 회의를 일본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기시다 외무상은 29일부터 중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30일 왕이 외교부장과 만나 구체적인 정상회담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다.
요미우리 신문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25일 도쿄에서 열린 요미우리 국제경제간담회 강연에서 "올해 후반기에 한·중·일 외무장관 회담과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한·중·일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3국 정상회담에서 올해 차기 회의를 일본에서 열기로 합의했다.
기시다 외무상은 29일부터 중국을 방문할 예정으로, 30일 왕이 외교부장과 만나 구체적인 정상회담 일정을 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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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름 기자 areu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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