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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청원 “집권당임을 잊지말고 단합·단결해야”
입력 2016.04.26 (11:17) 수정 2016.04.26 (13:56) 정치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은 총선 참패와 당내 갈등과 관련해 "무엇보다 단합하고 단결하는 것밖에 길이 없다"고 말했다.

8선 의원으로 20대 국회 최다선인 서 의원은 26일(오늘)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20대 총선 당선자 워크숍 인사말을 통해 "11대에 들어와 많은 경험을 했다. 야당이 돼서 정권을 내놓기도 하고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우선 여야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상생하는 자세가 가장 필요하다"면서 "야당과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인물이 원내대표, 당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오늘의 반성 속에서 재출발하면서 당내에서 치열한 논쟁을 하되 당론으로 결정되면 자기의 소신과 철학을 접고 따라야 난국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집권당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하나가 되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 의원은 "저는 (당) 대표 꿈도 없고 원내대표 꿈도 없다. 일부 언론에서 국회의장 얘기가 나오지만 야당이 주지 않아 다 접어야 한다"면서 "모든 걸 훌훌 털고, 필요하다면 뒤에서 같이 의논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청원 “집권당임을 잊지말고 단합·단결해야”
    • 입력 2016-04-26 11:17:11
    • 수정2016-04-26 13:56:33
    정치
새누리당 서청원 의원은 총선 참패와 당내 갈등과 관련해 "무엇보다 단합하고 단결하는 것밖에 길이 없다"고 말했다.

8선 의원으로 20대 국회 최다선인 서 의원은 26일(오늘)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20대 총선 당선자 워크숍 인사말을 통해 "11대에 들어와 많은 경험을 했다. 야당이 돼서 정권을 내놓기도 하고 굉장히 어려움을 겪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우선 여야가 대화와 타협을 통해 상생하는 자세가 가장 필요하다"면서 "야당과 화합하고 상생할 수 있는 인물이 원내대표, 당대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오늘의 반성 속에서 재출발하면서 당내에서 치열한 논쟁을 하되 당론으로 결정되면 자기의 소신과 철학을 접고 따라야 난국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집권당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하나가 되자고 말했다.

이와 함께 서 의원은 "저는 (당) 대표 꿈도 없고 원내대표 꿈도 없다. 일부 언론에서 국회의장 얘기가 나오지만 야당이 주지 않아 다 접어야 한다"면서 "모든 걸 훌훌 털고, 필요하다면 뒤에서 같이 의논하고 조율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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