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가 오는 29일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 앞바다에서 개최된다.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지며, 요트와 윈드서핑 등 11개 종목에서 초·중·고교생팀과 일반팀 등 190여개 팀이 참가한다.
해군사관학교는 대회 기간에 학교를 개방해 방문객들이 출입 신청 없이도 셔틀버스와 자가용 차량으로 드나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기간 해군사관학교에서는 '무인수상정 경연 및 모형선 설계·제작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도 열린다.
1996년에 시작된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트대회로,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기여해왔다.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지며, 요트와 윈드서핑 등 11개 종목에서 초·중·고교생팀과 일반팀 등 190여개 팀이 참가한다.
해군사관학교는 대회 기간에 학교를 개방해 방문객들이 출입 신청 없이도 셔틀버스와 자가용 차량으로 드나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기간 해군사관학교에서는 '무인수상정 경연 및 모형선 설계·제작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도 열린다.
1996년에 시작된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트대회로,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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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 29일 창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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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6 11:21:51
제19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가 오는 29일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 앞바다에서 개최된다.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지며, 요트와 윈드서핑 등 11개 종목에서 초·중·고교생팀과 일반팀 등 190여개 팀이 참가한다.
해군사관학교는 대회 기간에 학교를 개방해 방문객들이 출입 신청 없이도 셔틀버스와 자가용 차량으로 드나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기간 해군사관학교에서는 '무인수상정 경연 및 모형선 설계·제작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도 열린다.
1996년에 시작된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트대회로,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기여해왔다.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치러지며, 요트와 윈드서핑 등 11개 종목에서 초·중·고교생팀과 일반팀 등 190여개 팀이 참가한다.
해군사관학교는 대회 기간에 학교를 개방해 방문객들이 출입 신청 없이도 셔틀버스와 자가용 차량으로 드나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기간 해군사관학교에서는 '무인수상정 경연 및 모형선 설계·제작대회'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도 열린다.
1996년에 시작된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요트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트대회로, 해양스포츠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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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수 기자 joanne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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