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서울 교육청, 토론 중심 역사 교육 추진·관련 교재 보급
입력 2016.04.26 (13:42) 사회
서울시 교육청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발표 이후, 역사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토론 중심의 수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청은 오늘(26일) '2016년도 역사교육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 1월, 대학교수와 교원 등 각계의 역사 교육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민주사회를 위한 역사교육위원회'가 수차례 협의를 통해 수립한 것이다.

이번 계획에는 역사 교육을 위한 토론회 개최와 수업 개선을 위한 자료 개발과 보급, 새내기 역사교사 연수와 학생들의 탐구 활동 지원 등 4개의 추진 과제가 포함됐다. 토론회는 역사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역사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다. 다음 달 중에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열린 토론회'가 2차례 열리고, 전문가 심포지엄도 1차례 개최된다. 또, 최근의 역사 연구 동향을 소개하고, 토론을 진행할 수 있는 교사용 수업 자료가 개발·보급되고, 역사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사 연수도 실시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역사교육이 정치적 상황이나 논쟁에 따라 수시로 방향이 바뀌어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의식을 길러주지 못했다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역사교육 방안이 현장에 안착해 흔들림 없는 역사교육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서울 교육청, 토론 중심 역사 교육 추진·관련 교재 보급
    • 입력 2016-04-26 13:42:46
    사회
서울시 교육청이 역사교과서 국정화 발표 이후, 역사 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토론 중심의 수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청은 오늘(26일) '2016년도 역사교육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 1월, 대학교수와 교원 등 각계의 역사 교육 전문가를 중심으로 구성된 '민주사회를 위한 역사교육위원회'가 수차례 협의를 통해 수립한 것이다.

이번 계획에는 역사 교육을 위한 토론회 개최와 수업 개선을 위한 자료 개발과 보급, 새내기 역사교사 연수와 학생들의 탐구 활동 지원 등 4개의 추진 과제가 포함됐다. 토론회는 역사교육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역사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다. 다음 달 중에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여하는 '열린 토론회'가 2차례 열리고, 전문가 심포지엄도 1차례 개최된다. 또, 최근의 역사 연구 동향을 소개하고, 토론을 진행할 수 있는 교사용 수업 자료가 개발·보급되고, 역사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사 연수도 실시된다.

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역사교육이 정치적 상황이나 논쟁에 따라 수시로 방향이 바뀌어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의식을 길러주지 못했다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한 역사교육 방안이 현장에 안착해 흔들림 없는 역사교육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뉴스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