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대호, ‘2G 연속 결장’ 시애틀, 휴스턴 꺾고 2연승
입력 2016.04.26 (14:46) 수정 2016.04.26 (14:51) 연합뉴스
이대호(34)가 결장한 시애틀 매리너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시애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휴스턴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를 치렀다.

휴스턴이 우완 덕 피스터를 선발로 내세우면서 이대호는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했고,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전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결장이다.

백업 1루수인 이대호는 주로 좌완 투수가 나올 때 주전 1루수 애덤 린드를 대신해 선발 출전한다.

좌타자인 린드가 좌투수에 약하기 때문이다.

시애틀은 2회초 1점을 내줬지만 3, 4, 5회 각각 1점을 뽑아 3-1로 앞섰다.

하지만 8회초 1점을 내줘 3-2로 쫓긴 상태에서 9회초를 맞았다.

9회초 2사 1, 3루의 위기에 몰린 시애틀은 마무리투수 스티브 시섹이 호세 알투베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승리를 지켰다.

시애틀의 시즌 성적은 10승 9패다.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린드는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41이다.

이대호는 타율 0.235(17타수 4안타)를 기록 중이다.
  • 이대호, ‘2G 연속 결장’ 시애틀, 휴스턴 꺾고 2연승
    • 입력 2016-04-26 14:46:43
    • 수정2016-04-26 14:51:40
    연합뉴스
이대호(34)가 결장한 시애틀 매리너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시애틀은 2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필드에서 휴스턴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를 치렀다.

휴스턴이 우완 덕 피스터를 선발로 내세우면서 이대호는 선발 라인업에 들지 못했고,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전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에 이은 두 경기 연속 결장이다.

백업 1루수인 이대호는 주로 좌완 투수가 나올 때 주전 1루수 애덤 린드를 대신해 선발 출전한다.

좌타자인 린드가 좌투수에 약하기 때문이다.

시애틀은 2회초 1점을 내줬지만 3, 4, 5회 각각 1점을 뽑아 3-1로 앞섰다.

하지만 8회초 1점을 내줘 3-2로 쫓긴 상태에서 9회초를 맞았다.

9회초 2사 1, 3루의 위기에 몰린 시애틀은 마무리투수 스티브 시섹이 호세 알투베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해 승리를 지켰다.

시애틀의 시즌 성적은 10승 9패다.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린드는 이날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41이다.

이대호는 타율 0.235(17타수 4안타)를 기록 중이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