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6.04.26 (20:22) 수정 2016.04.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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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의 반영과 소통에 각고의 노력”

박근혜 대통령이 언론사 보도, 편집국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남은 임기 동안 민의를 잘 반영하고 소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간담회 내용 자세히 알아봅니다.

“조선업 인력 감축”…“해운업 용선료 협상”

정부가 조선업계에 대규모 인력 감축 등 고강도 자구 계획을 주문했습니다. 해운업계에 대해서는 다음 달 중순까지 용선료 협상이 안되면 법정관리뿐이라고 압박했습니다.

저성장 장기화 우려…5월 6일 임시 공휴일 검토

지난 1분기 경제 성장률이 0.4%에 그쳐 저성장 국면이 장기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수 진작을 위해 5월 6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김정일 前 요리사 “김정은, 화나서 미사일 발사”

북한 김정일의 전속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씨가 최근 김정은을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이 미국의 제재에 화가 나서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말했다고 후지모토씨가 일본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호서대 보고서 단독 입수…옥시 前 대표 소환

옥시가 호서대에 의뢰한 가습기 살균제 실험 보고서를 KBS가 단독입수했습니다. 신현우 전 옥시 대표는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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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월 26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16-04-26 15:15:28
    • 수정2016-04-26 20:27:21
    뉴스 9 예고
“민의 반영과 소통에 각고의 노력”

박근혜 대통령이 언론사 보도, 편집국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남은 임기 동안 민의를 잘 반영하고 소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간담회 내용 자세히 알아봅니다.

“조선업 인력 감축”…“해운업 용선료 협상”

정부가 조선업계에 대규모 인력 감축 등 고강도 자구 계획을 주문했습니다. 해운업계에 대해서는 다음 달 중순까지 용선료 협상이 안되면 법정관리뿐이라고 압박했습니다.

저성장 장기화 우려…5월 6일 임시 공휴일 검토

지난 1분기 경제 성장률이 0.4%에 그쳐 저성장 국면이 장기화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내수 진작을 위해 5월 6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김정일 前 요리사 “김정은, 화나서 미사일 발사”

북한 김정일의 전속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씨가 최근 김정은을 만났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이 미국의 제재에 화가 나서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말했다고 후지모토씨가 일본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호서대 보고서 단독 입수…옥시 前 대표 소환

옥시가 호서대에 의뢰한 가습기 살균제 실험 보고서를 KBS가 단독입수했습니다. 신현우 전 옥시 대표는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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