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4일 황금연휴’ 다음 달 6일 임시공휴일 긍정 검토

입력 2016.04.27 (06:46) 수정 2016.04.27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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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BS 디지털 뉴스의 생생한 현장과 인터넷 이슈를 전해드리는 '디지털 광장'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그래서인지 다음 달 공휴일과 연휴 기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선근 아나운서, KBS 홈페이지에서 주목받은 뉴스 역시 이와 관련된 소식이죠?

<리포트>

5월 가족 활동을 계획하기 위해 황금연휴를 바라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정부가 내일 국무회의에서 다음 달 6일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뉴스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연휴 기간 다양한 가족 활동이 소비 촉진과 내수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본다며 다음 달 6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안건이 통과되면 목요일인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황금연휴가 생기는 셈인데요.

가정의 달 5월, 모처럼 가족과 긴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 뉴스에 관심이 쏠릴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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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4일 황금연휴’ 다음 달 6일 임시공휴일 긍정 검토
    • 입력 2016-04-27 06:49:28
    • 수정2016-04-27 07:55:0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KBS 디지털 뉴스의 생생한 현장과 인터넷 이슈를 전해드리는 '디지털 광장'입니다.

가정의 달, 5월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는데요.

그래서인지 다음 달 공휴일과 연휴 기간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선근 아나운서, KBS 홈페이지에서 주목받은 뉴스 역시 이와 관련된 소식이죠?

<리포트>

5월 가족 활동을 계획하기 위해 황금연휴를 바라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정부가 내일 국무회의에서 다음 달 6일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뉴스가 관심을 얻고 있습니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연휴 기간 다양한 가족 활동이 소비 촉진과 내수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본다며 다음 달 6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안건이 통과되면 목요일인 어린이날을 시작으로 나흘간의 황금연휴가 생기는 셈인데요.

가정의 달 5월, 모처럼 가족과 긴 시간을 함께 보내고 싶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이 뉴스에 관심이 쏠릴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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