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강아지 같은 상어 “이런 모습 처음이야”

입력 2016.04.27 (06:51) 수정 2016.04.27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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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의 바닷속입니다.

잠수부들 향해 서슴없이 다가오는 상어 한 마리!

잠수부가 머리를 쓰다듬자 놀랍게도 애완견처럼 얌전하게 그의 손길을 받아들입니다.

'브론디'라고 이름 붙여진 이 암컷 레몬 상어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교성 넘치는 성격으로 이렇게 잠수부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데요.

잠수부의 손길에 기분이 좋아졌는지 미소를 짓는 듯한 상어!

상어에게 이렇게 귀여운 면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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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지털 광장] 강아지 같은 상어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입력 2016-04-27 06:49:30
    • 수정2016-04-27 07:31:11
    뉴스광장 1부
미국 플로리다의 바닷속입니다.

잠수부들 향해 서슴없이 다가오는 상어 한 마리!

잠수부가 머리를 쓰다듬자 놀랍게도 애완견처럼 얌전하게 그의 손길을 받아들입니다.

'브론디'라고 이름 붙여진 이 암컷 레몬 상어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교성 넘치는 성격으로 이렇게 잠수부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데요.

잠수부의 손길에 기분이 좋아졌는지 미소를 짓는 듯한 상어!

상어에게 이렇게 귀여운 면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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