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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조약 가입 30년’ 인천서 7∼8월 극지체험전시회
입력 2016.04.27 (10:27) 사회
인천시는 남극 조약 가입 30주년을 맞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계양구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2016 극지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

'극지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는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는 해양수산부가 후원하고 인천시와 사단법인 한국극지연구진흥회가 공동 주최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전시회에서는 남극·북극 과학기지 운영 현황, 극지 항로개척 역사, 극지 연구활동 현황 등이 소개된다.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극지 생활용품·연구용품을 전시하고 장비 체험 공간도 마련,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며 극지 연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극지체험전시회는 2011년 광주·청주시를 시작으로 2012년 서울, 2013년 부산·울산, 2014년 여수, 2015년 부산에서 개최돼 총 79만명이 관람했다.

남극조약은 남극 영유권을 둘러싼 각국 분쟁을 막기 위해 1961년 발효됐다. 우리나라는 1986년 33번째 서명국으로 가입하고 1988년 킹조지섬에 남극 세종과학기지를 세우면서 본격적인 탐사·연구에 착수했다.
  • ‘남극조약 가입 30년’ 인천서 7∼8월 극지체험전시회
    • 입력 2016-04-27 10:27:23
    사회
인천시는 남극 조약 가입 30주년을 맞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계양구 인천어린이과학관에서 '2016 극지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

'극지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는 주제로 열리는 전시회는 해양수산부가 후원하고 인천시와 사단법인 한국극지연구진흥회가 공동 주최한다. 입장료는 무료다.

전시회에서는 남극·북극 과학기지 운영 현황, 극지 항로개척 역사, 극지 연구활동 현황 등이 소개된다.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극지 생활용품·연구용품을 전시하고 장비 체험 공간도 마련, 방문객이 직접 체험하며 극지 연구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극지체험전시회는 2011년 광주·청주시를 시작으로 2012년 서울, 2013년 부산·울산, 2014년 여수, 2015년 부산에서 개최돼 총 79만명이 관람했다.

남극조약은 남극 영유권을 둘러싼 각국 분쟁을 막기 위해 1961년 발효됐다. 우리나라는 1986년 33번째 서명국으로 가입하고 1988년 킹조지섬에 남극 세종과학기지를 세우면서 본격적인 탐사·연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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