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타이베이 도심서 이색 시합 열려
입력 2016.04.27 (10:53)
수정 2016.04.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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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이색적인 의자 레이싱이 펼쳐졌습니다.
의자에 앉아 바퀴를 굴려서 달리는 시합인데요.
열기로 가득했던 레이싱 현장을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바퀴 달린 의자에 뒤돌아 앉은 두 사람이 바쁘게 발을 굴리며 결승선을 향합니다.
타이완의 수도 타이베이 시내에서 펼쳐진 의자 레이싱인데요.
수백 명이 참가해 팽팽한 긴장감 속에 승부를 펼쳤습니다.
7년 전 일본에서 시작된 의자 레이싱은 타이완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는데요.
일부 참가자들이 코스튬 플레이까지 하며 한층 더 이색적인 행사를 만들었습니다.
시민들의 열광적인 반응 덕에 내년에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이색적인 의자 레이싱이 펼쳐졌습니다.
의자에 앉아 바퀴를 굴려서 달리는 시합인데요.
열기로 가득했던 레이싱 현장을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바퀴 달린 의자에 뒤돌아 앉은 두 사람이 바쁘게 발을 굴리며 결승선을 향합니다.
타이완의 수도 타이베이 시내에서 펼쳐진 의자 레이싱인데요.
수백 명이 참가해 팽팽한 긴장감 속에 승부를 펼쳤습니다.
7년 전 일본에서 시작된 의자 레이싱은 타이완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는데요.
일부 참가자들이 코스튬 플레이까지 하며 한층 더 이색적인 행사를 만들었습니다.
시민들의 열광적인 반응 덕에 내년에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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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타이베이 도심서 이색 시합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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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7 10:54:13
- 수정2016-04-27 10:57:59

<앵커 멘트>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이색적인 의자 레이싱이 펼쳐졌습니다.
의자에 앉아 바퀴를 굴려서 달리는 시합인데요.
열기로 가득했던 레이싱 현장을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바퀴 달린 의자에 뒤돌아 앉은 두 사람이 바쁘게 발을 굴리며 결승선을 향합니다.
타이완의 수도 타이베이 시내에서 펼쳐진 의자 레이싱인데요.
수백 명이 참가해 팽팽한 긴장감 속에 승부를 펼쳤습니다.
7년 전 일본에서 시작된 의자 레이싱은 타이완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는데요.
일부 참가자들이 코스튬 플레이까지 하며 한층 더 이색적인 행사를 만들었습니다.
시민들의 열광적인 반응 덕에 내년에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이색적인 의자 레이싱이 펼쳐졌습니다.
의자에 앉아 바퀴를 굴려서 달리는 시합인데요.
열기로 가득했던 레이싱 현장을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바퀴 달린 의자에 뒤돌아 앉은 두 사람이 바쁘게 발을 굴리며 결승선을 향합니다.
타이완의 수도 타이베이 시내에서 펼쳐진 의자 레이싱인데요.
수백 명이 참가해 팽팽한 긴장감 속에 승부를 펼쳤습니다.
7년 전 일본에서 시작된 의자 레이싱은 타이완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됐는데요.
일부 참가자들이 코스튬 플레이까지 하며 한층 더 이색적인 행사를 만들었습니다.
시민들의 열광적인 반응 덕에 내년에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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