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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전당대회 연기 논의…국민의당 워크숍 이틀째
입력 2016.04.27 (12:04) 수정 2016.04.27 (13:1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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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틀째 당선인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국민의당은 당선자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박지원 의원을 원내대표로 합의추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전당대회 연기 등 개최 시기를 다음주 중 결정하기로 하면서, 김종인 비상대책위 체제가 연장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당이 신임 원내대표에 박지원 의원을 합의추대하기로 했습니다.

김정현 대변인은 이틀째 진행중인 당선인 워크숍 비공개 총회에서 당선인들의 만장일치로 박지원 의원 합의 추대가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정책위의장에는 김성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앞서 "무거운 짐을 지겠다"며 당내 합의를 전제로 한 원내대표 수락 의사를 밝힌바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달 3일 당선자-당무위원 연석회의와 당무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차기 전당대회 시기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 체제를 당분간 지속하면서 차기 지도부 선출을 미룰 것인지, 아니면 당헌당규에 따라 오는 7월쯤 경선을 치를 것인지를 놓고 당내 이견이 제기되면서, 의사 수렴 과정을 거치겠다는 겁니다.

전당대회 개최 시기에 대해 김종인 대표는 당선자 등이 어떤 견해를 갖는지에 달렸다고 밝혀, 당의 총의가 모아지면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더민주는 이어 다음달 4일 20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 더민주 전당대회 연기 논의…국민의당 워크숍 이틀째
    • 입력 2016-04-27 12:05:34
    • 수정2016-04-27 13:11:14
    뉴스 12
<앵커 멘트>

이틀째 당선인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는 국민의당은 당선자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박지원 의원을 원내대표로 합의추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내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전당대회 연기 등 개최 시기를 다음주 중 결정하기로 하면서, 김종인 비상대책위 체제가 연장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정아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민의당이 신임 원내대표에 박지원 의원을 합의추대하기로 했습니다.

김정현 대변인은 이틀째 진행중인 당선인 워크숍 비공개 총회에서 당선인들의 만장일치로 박지원 의원 합의 추대가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임 정책위의장에는 김성식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앞서 "무거운 짐을 지겠다"며 당내 합의를 전제로 한 원내대표 수락 의사를 밝힌바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다음달 3일 당선자-당무위원 연석회의와 당무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차기 전당대회 시기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 체제를 당분간 지속하면서 차기 지도부 선출을 미룰 것인지, 아니면 당헌당규에 따라 오는 7월쯤 경선을 치를 것인지를 놓고 당내 이견이 제기되면서, 의사 수렴 과정을 거치겠다는 겁니다.

전당대회 개최 시기에 대해 김종인 대표는 당선자 등이 어떤 견해를 갖는지에 달렸다고 밝혀, 당의 총의가 모아지면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더민주는 이어 다음달 4일 20대 국회 첫 원내대표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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