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中企 2년 근속 900만 원 지원” 외
입력 2016.04.27 (12:39)
수정 2016.04.27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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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새누리당이 중소기업에 취직한 청년이 2년 근속하며 3백만원을 모으면 9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북한 36년 만에 제7차 당 대회 “5월 6일”
북한이 노동당 당 대회를 다음 달 6일 평양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36년만에 열리는 이번 제7차 당대회에서 본격적인 김정은 시대가 선포될 것으로 관측된 가운데 행사에 즈음한 추가 핵실험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수시 비중 73%…영어 절대평가 도입
올해 고2가 치르는 2018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모집 비중이 처음으로 70%를 넘었습니다. 영어 절대평가가 처음 적용돼 150여개 학교가 영어 영역을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합니다.
충청·남부 ‘비’…고온 현상 누그러져
어제 초여름 더위를 보였던 날씨가 오늘은 최대 10도 이상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충청과 남부 지방에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클린턴·트럼프 5개 주 승리…대선후보 ‘눈 앞’
미국 민주당 클린턴과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동북부 5개 주에서 치러진 경선에서 여유있게 승리하면서 대선후보가 되는 최종고지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북한 36년 만에 제7차 당 대회 “5월 6일”
북한이 노동당 당 대회를 다음 달 6일 평양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36년만에 열리는 이번 제7차 당대회에서 본격적인 김정은 시대가 선포될 것으로 관측된 가운데 행사에 즈음한 추가 핵실험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수시 비중 73%…영어 절대평가 도입
올해 고2가 치르는 2018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모집 비중이 처음으로 70%를 넘었습니다. 영어 절대평가가 처음 적용돼 150여개 학교가 영어 영역을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합니다.
충청·남부 ‘비’…고온 현상 누그러져
어제 초여름 더위를 보였던 날씨가 오늘은 최대 10도 이상 기온이 뚝 떨어지겠습니다. 충청과 남부 지방에 내리고 있는 비는 내일까지 길게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클린턴·트럼프 5개 주 승리…대선후보 ‘눈 앞’
미국 민주당 클린턴과 공화당 트럼프 후보가 동북부 5개 주에서 치러진 경선에서 여유있게 승리하면서 대선후보가 되는 최종고지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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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4-27 13:11:25
정부와 새누리당이 중소기업에 취직한 청년이 2년 근속하며 3백만원을 모으면 9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북한 36년 만에 제7차 당 대회 “5월 6일”
북한이 노동당 당 대회를 다음 달 6일 평양에서 열기로 했습니다. 36년만에 열리는 이번 제7차 당대회에서 본격적인 김정은 시대가 선포될 것으로 관측된 가운데 행사에 즈음한 추가 핵실험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수시 비중 73%…영어 절대평가 도입
올해 고2가 치르는 2018학년도 대입에서 수시 모집 비중이 처음으로 70%를 넘었습니다. 영어 절대평가가 처음 적용돼 150여개 학교가 영어 영역을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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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턴·트럼프 5개 주 승리…대선후보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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