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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출소자 대화 소통 돕는 로봇
입력 2016.04.27 (12:49) 수정 2016.04.27 (13:11)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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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고독을 견디지 못해 재범을 저지르는 것을 막기 위해 일본의 한 갱생보호시설이 인간형 로봇을 도입했습니다.

이들의 대화 상대로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리포트>

대형 통신사가 개발한 인간형 로봇 '페퍼'.

<녹취> 페퍼(인간형 로봇) : "'페퍼'입니다. 제 안에는 '희노애락'의 감정이 깃들어 있습니다."

표정이나 목소리 톤을 통해 상대방 감정을 읽어, 사람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도쿄에 있는 한 갱생보호시설인데요.

친인척이 없는 출소자를 받아주고 있습니다.

얼마 전 출소자들의 대화 상대로 인간형 로봇 '페퍼'를 도입했습니다.

시설 직원에게는 털어놓기 힘든 고민이나 본심을 로봇에게 털어놓도록 해 출소자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기 위해서입니다.

최근 일본에선 교도소 출소자들의 재범율이 50%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이들 중 상당수가 고독을 견디지 못해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日, 출소자 대화 소통 돕는 로봇
    • 입력 2016-04-27 12:52:26
    • 수정2016-04-27 13:11:29
    뉴스 12
<앵커 멘트>

교도소에서 출소한 뒤 고독을 견디지 못해 재범을 저지르는 것을 막기 위해 일본의 한 갱생보호시설이 인간형 로봇을 도입했습니다.

이들의 대화 상대로 활용하기 위해서입니다.

<리포트>

대형 통신사가 개발한 인간형 로봇 '페퍼'.

<녹취> 페퍼(인간형 로봇) : "'페퍼'입니다. 제 안에는 '희노애락'의 감정이 깃들어 있습니다."

표정이나 목소리 톤을 통해 상대방 감정을 읽어, 사람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도쿄에 있는 한 갱생보호시설인데요.

친인척이 없는 출소자를 받아주고 있습니다.

얼마 전 출소자들의 대화 상대로 인간형 로봇 '페퍼'를 도입했습니다.

시설 직원에게는 털어놓기 힘든 고민이나 본심을 로봇에게 털어놓도록 해 출소자들의 고독감을 해소하기 위해서입니다.

최근 일본에선 교도소 출소자들의 재범율이 50%에 육박하고 있는데요.

이들 중 상당수가 고독을 견디지 못해 다시 범죄를 저지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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