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꾸리야, 모기를 부탁해”

입력 2016.04.27 (13:21) 수정 2016.04.28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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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미꾸리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열린 토종 미꾸리 방류행사에서 유치원 원아들이 미꾸리 치어를 살펴보고 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열린 토종 미꾸리 방류행사에서 유치원 원아들이 미꾸리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미꾸리야 샛강을 부탁해’  
  토종 미꾸리 약 5000마리가 방류된 이날 행사는 샛강 수질 개선과 방역 문제를 친환경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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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꾸리야, 모기를 부탁해”
    • 입력 2016-04-27 13:21:57
    • 수정2016-04-28 14: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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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열린 토종 미꾸리 방류행사에서 유치원 원아들이 미꾸리 치어를 살펴보고 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열린 토종 미꾸리 방류행사에서 유치원 원아들이 미꾸리 치어를 살펴보고 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열린 토종 미꾸리 방류행사에서 유치원 원아들이 미꾸리 치어를 살펴보고 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열린 토종 미꾸리 방류행사에서 유치원 원아들이 미꾸리 치어를 살펴보고 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열린 토종 미꾸리 방류행사에서 유치원 원아들이 미꾸리 치어를 살펴보고 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열린 토종 미꾸리 방류행사에서 유치원 원아들이 미꾸리 치어를 살펴보고 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열린 토종 미꾸리 방류행사에서 유치원 원아들이 미꾸리 치어를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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