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5 헤드라인]

입력 2016.04.27 (16:59) 수정 2016.04.2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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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보호장치 없어”…탄도 미사일 개발 증거

북한이 위성 개발용이라 주장했던 광명성 발사체의 잔해를 분석했더니 위성보호장치가 없었습니다. 군 전문가들은 탄도미사일 개발 목적이 분명한 증거라고 지적했습니다.

“中企 취업 자산형성 지원”

당·정이 청년 일자리 대책을 발표하고, 중소기업 취업자가 2년 근속하면 지원금으로 1200만원 정도의 목돈 형성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수시 비중 73%…영어 ‘절대평가’ 도입

지금 고2 학생들이 치를 2018학년도 대입에서 수험생 10명 중 7명이 '수시모집'으로 대학에 갑니다.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150여개 대학들이 영어 점수를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나타났습니다.

탄산음료 과다 섭취하면 심장에 ‘돌’

흡연, 음주 없이 탄산음료 섭취만으로도 심장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1주일에 탄산음료 5잔을 마신 사람은 거의 안 마신 사람에 비해, 심장 혈관에 돌이 생기는 '석회화' 수치가 7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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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4-27 15:09:34
    • 수정2016-04-27 17:4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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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보호장치 없어”…탄도 미사일 개발 증거

북한이 위성 개발용이라 주장했던 광명성 발사체의 잔해를 분석했더니 위성보호장치가 없었습니다. 군 전문가들은 탄도미사일 개발 목적이 분명한 증거라고 지적했습니다.

“中企 취업 자산형성 지원”

당·정이 청년 일자리 대책을 발표하고, 중소기업 취업자가 2년 근속하면 지원금으로 1200만원 정도의 목돈 형성을 유도하기로 했습니다.

수시 비중 73%…영어 ‘절대평가’ 도입

지금 고2 학생들이 치를 2018학년도 대입에서 수험생 10명 중 7명이 '수시모집'으로 대학에 갑니다. 영어가 절대평가로 바뀌면서, 150여개 대학들이 영어 점수를 최저학력기준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나타났습니다.

탄산음료 과다 섭취하면 심장에 ‘돌’

흡연, 음주 없이 탄산음료 섭취만으로도 심장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1주일에 탄산음료 5잔을 마신 사람은 거의 안 마신 사람에 비해, 심장 혈관에 돌이 생기는 '석회화' 수치가 70%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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