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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픽] 34년 만에 우리가 이겼지 말입니다
입력 2016.04.27 (16:46) 수정 2016.04.27 (18:04) 뉴스픽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일본전 34년 무승의 한을 풀었습니다.

백지선(49)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상위 두 번째 단계) 3차전에서 ‘숙명의 라이벌’ 일본을 3-0으로 완파했습니다.

대표팀이 일본을 무너뜨린 건 이번이 사상 처음입니다.

한국 아이스하키는 1982년 스페인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 당시 0-25로 참패하는 등 지금까지 1무19패의 절대 열세를 보여 왔습니다.

이번 승리의 원동력은 토종선수들과 한국으로 귀화한 ‘푸른 눈의 태극전사’가 힘을 합쳤기에 가능했습니다.
여기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타 선수 출신인 백지선 감독과 박용수 코치의 지도력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첫승과 예선통과라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가려 합니다.
한국아이스하키팀의 ‘위대한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코리아' 파이팅 입니다.
  • [뉴스픽] 34년 만에 우리가 이겼지 말입니다
    • 입력 2016-04-27 16:46:44
    • 수정2016-04-27 18:04:50
    뉴스픽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가 일본전 34년 무승의 한을 풀었습니다.

백지선(49)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열린 2016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 디비전1 그룹A(상위 두 번째 단계) 3차전에서 ‘숙명의 라이벌’ 일본을 3-0으로 완파했습니다.

대표팀이 일본을 무너뜨린 건 이번이 사상 처음입니다.

한국 아이스하키는 1982년 스페인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 당시 0-25로 참패하는 등 지금까지 1무19패의 절대 열세를 보여 왔습니다.

이번 승리의 원동력은 토종선수들과 한국으로 귀화한 ‘푸른 눈의 태극전사’가 힘을 합쳤기에 가능했습니다.
여기에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스타 선수 출신인 백지선 감독과 박용수 코치의 지도력도 크게 작용했습니다.

대표팀은 오는 2018년 평창올림픽에서 첫승과 예선통과라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길을 가려 합니다.
한국아이스하키팀의 ‘위대한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코리아'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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