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클린턴·트럼프 나란히 승리…대세 굳히기
입력 2016.04.27 (17:12) 수정 2016.04.27 (17:41) 뉴스 5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미국 대선 경선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대선 후보 최종 고지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동북부 5개 주에서 치러진 각 당 경선에서 두 후보 모두 경쟁자를 물리치고 여유있게 승리했습니다.

고아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국 대선 경선전의 막바지로 가는 길목인 동북부 5개주 경선에서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펜실베이니아와 메릴랜드, 코네티컷, 델라웨어 등 4개 주에서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클린턴 후보는 이로써 후보 지명에 필요한 대의원 수 2383명에 바짝 다가서며 경선 경쟁에 사실상 쐐기를 박았습니다.

민주당 경선전은 오는 6월 14일까지 이어지지만 클린턴 후보는 완승의 여세를 몰아 대선 본선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경쟁자인 버니 샌더스 후보는 결과에 상관없이 경선을 완주하고 7월 전당대회 표 대결까지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공화당은 경선 선두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압승을 거뒀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172명의 대의원이 걸린 이번 경선에서 5곳 모두 여유있게 1위에 오르며 자력으로 공화당 대선 후보에 지명될 수 있는 고지에 다가섰습니다.

다만 대선 후보로 지명되는데 필요한 대의원 천237명을 확보하지는 못해 경선은 6월 7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여전합니다.

KBS 뉴스 고아름입니다.
  • 클린턴·트럼프 나란히 승리…대세 굳히기
    • 입력 2016-04-27 17:13:27
    • 수정2016-04-27 17:41:15
    뉴스 5
<앵커 멘트>

미국 대선 경선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후보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대선 후보 최종 고지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동북부 5개 주에서 치러진 각 당 경선에서 두 후보 모두 경쟁자를 물리치고 여유있게 승리했습니다.

고아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미국 대선 경선전의 막바지로 가는 길목인 동북부 5개주 경선에서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힐러리 클린턴 후보가 펜실베이니아와 메릴랜드, 코네티컷, 델라웨어 등 4개 주에서 승리를 확정했습니다.

클린턴 후보는 이로써 후보 지명에 필요한 대의원 수 2383명에 바짝 다가서며 경선 경쟁에 사실상 쐐기를 박았습니다.

민주당 경선전은 오는 6월 14일까지 이어지지만 클린턴 후보는 완승의 여세를 몰아 대선 본선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경쟁자인 버니 샌더스 후보는 결과에 상관없이 경선을 완주하고 7월 전당대회 표 대결까지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공화당은 경선 선두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압승을 거뒀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172명의 대의원이 걸린 이번 경선에서 5곳 모두 여유있게 1위에 오르며 자력으로 공화당 대선 후보에 지명될 수 있는 고지에 다가섰습니다.

다만 대선 후보로 지명되는데 필요한 대의원 천237명을 확보하지는 못해 경선은 6월 7일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여전합니다.

KBS 뉴스 고아름입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 5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