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브리핑] 직업이 ‘원내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이 다시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18대국회, 19대국회 때도 더불어민주당의 전신인 민주당에서 원내대표를 맡았으니 세 번째다. '기네스북'에 오를 법 하다는게 박지원 신임 원내대표의 설명.

원내대표 경선 출마 의사를 밝혀왔던 주승용, 유성엽 의원은 박지원 의원에 대한 합의추대 분위기 속에 출마 의사를 접었다.

정치권의 뒷(back)얘기를 100초 안에 전하는 100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