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가 홍해의 두 섬 '티란'과 '사나피르'를 사우디에 넘기기로 했지요,
정부가 헌법을 위반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는 가운데 이집트에선 연일 격렬한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쿠데타로 집권한 이집트 정부의 일방통행식 결정에 대한 후폭풍 아닐까 싶습니다.
글로벌 24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정부가 헌법을 위반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는 가운데 이집트에선 연일 격렬한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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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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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7 20:51:37
- 수정2016-04-27 21:03:00

이집트가 홍해의 두 섬 '티란'과 '사나피르'를 사우디에 넘기기로 했지요,
정부가 헌법을 위반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는 가운데 이집트에선 연일 격렬한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쿠데타로 집권한 이집트 정부의 일방통행식 결정에 대한 후폭풍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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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헌법을 위반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는 가운데 이집트에선 연일 격렬한 시위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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