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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취업 청년에 지원금...최대 1200만원 지원
입력 2016.04.27 (23:09) 수정 2016.04.28 (00:07)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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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2년간 근무하면서 300만 원을 저축하면, 최대 1,200만 원까지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정부가 돈을 보태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오늘 발표한 현 정부의 여섯 번째 청년 일자리 대책, 우한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무선 충전 분야에서, 우리나라 최고로 꼽히는 한 중소기업.

책임 연구원들의 나이를 물었습니다.

50대 한 명, 40대가 대부분입니다. 30대, 36살 연구원이 막냅니다.

<인터뷰> 이흔정(○○중소기업 연구개발본부장) : "젊은 피가 수혈돼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제공할 수 있으면 좀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인터뷰> 홍상호(취업준비생) : "중소기업이 좋기는 한데 아무래도 대기업과 연봉이 워낙 차이가 나다 보니까..."

대기업 신입사원 평균연봉은 약 3천 9백만원 중소기업 신입사원보다 천 4백만원 가량 많습니다.

정부는 이런 월급격차를 메우기 위해 중소기업에 2년간 근무해 30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돈을 보태 최대 1,200만 원까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300억 원을 투입해 만 명을 지원하고, 5만 명까지 지원대상을 점차 늘리기로 했습니다.

취업 중개에도 발 벗고 나서기로 했습니다.

매달 지역별 채용 행사를 열고, 강소기업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유일호(경제부총리/오늘 청년·여성일자리 토론회) : "눈높이 맞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아직 미흡한데, 모든 부처가 나서서 일자리 중개인이 되어야 합니다."

또 여성들을 위해 임신 중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도록 하고 지원금도 올리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 중소기업 취업 청년에 지원금...최대 1200만원 지원
    • 입력 2016-04-27 23:12:02
    • 수정2016-04-28 0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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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2년간 근무하면서 300만 원을 저축하면, 최대 1,200만 원까지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정부가 돈을 보태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오늘 발표한 현 정부의 여섯 번째 청년 일자리 대책, 우한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무선 충전 분야에서, 우리나라 최고로 꼽히는 한 중소기업.

책임 연구원들의 나이를 물었습니다.

50대 한 명, 40대가 대부분입니다. 30대, 36살 연구원이 막냅니다.

<인터뷰> 이흔정(○○중소기업 연구개발본부장) : "젊은 피가 수혈돼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도 제공할 수 있으면 좀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인터뷰> 홍상호(취업준비생) : "중소기업이 좋기는 한데 아무래도 대기업과 연봉이 워낙 차이가 나다 보니까..."

대기업 신입사원 평균연봉은 약 3천 9백만원 중소기업 신입사원보다 천 4백만원 가량 많습니다.

정부는 이런 월급격차를 메우기 위해 중소기업에 2년간 근무해 30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돈을 보태 최대 1,200만 원까지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300억 원을 투입해 만 명을 지원하고, 5만 명까지 지원대상을 점차 늘리기로 했습니다.

취업 중개에도 발 벗고 나서기로 했습니다.

매달 지역별 채용 행사를 열고, 강소기업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유일호(경제부총리/오늘 청년·여성일자리 토론회) : "눈높이 맞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아직 미흡한데, 모든 부처가 나서서 일자리 중개인이 되어야 합니다."

또 여성들을 위해 임신 중에도 육아휴직을 쓸 수 있도록 하고 지원금도 올리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우한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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