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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1.2톤…역대 최대급 ‘슈퍼한우’ 탄생
입력 2016.04.27 (23:18) 수정 2016.04.28 (00:11)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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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보통, 다 큰 한우는 몸무게가 700kg 정도이고, 1,000kg, 1톤이 넘으면 '슈퍼한우'라고 부르는데요.

제주에서 몸무게가 무려 1,220kg인 역대 최대급 슈퍼한우가 등장했습니다.

채승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누런 한우 한 마리가 축사 한 칸을 가득 채웁니다.

다리 하나가 어른크기만 합니다.

옆 칸에 있는 보통 크기의 소가 송아지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혈통 좋은 어미로부터 태어난 이 소는 6개월부터 왕성한 식욕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정현원(한우 농가) : "(6개월 때) 체구보니까 한 1.5배 정도, 그 정도 빠른 속도로 성장을 하더라고요."

매일 다른 소보다 30-40% 많은 2kg씩의 사료를 먹이는 등 특별관리해 30달째 천kg을 넘자 다시 10개월을 더 정성으로 키웠습니다.

이 소를 화물차에 태운 채로 무게를 재봤습니다.

4,370kg.

차량 무게를 제외한 소의 몸무게는 1,220kg.

700kg쯤인 일반 한우의 1.7배가 넘습니다.

6년전 강원도 횡성에서 1,185kg을 기록한 한우보다 더 무거운 역대 최대급입니다.

<인터뷰> 김영훈(제주도축산진흥원 과장) : "지금까지 한우 개량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던 결과의 하나고 이로 인해 농가 소득도 많이 창출되고."

한 농가의 정성과 사육기술이 상대적으로 축산업 규모가 작은 제주에서 최대급 슈퍼한우를 길러냈습니다.

KBS 뉴스 채승민입니다.
  • 몸무게 1.2톤…역대 최대급 ‘슈퍼한우’ 탄생
    • 입력 2016-04-27 23:19:13
    • 수정2016-04-28 00:11:19
    뉴스라인
<앵커 멘트>

보통, 다 큰 한우는 몸무게가 700kg 정도이고, 1,000kg, 1톤이 넘으면 '슈퍼한우'라고 부르는데요.

제주에서 몸무게가 무려 1,220kg인 역대 최대급 슈퍼한우가 등장했습니다.

채승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누런 한우 한 마리가 축사 한 칸을 가득 채웁니다.

다리 하나가 어른크기만 합니다.

옆 칸에 있는 보통 크기의 소가 송아지처럼 보일 정도입니다.

혈통 좋은 어미로부터 태어난 이 소는 6개월부터 왕성한 식욕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정현원(한우 농가) : "(6개월 때) 체구보니까 한 1.5배 정도, 그 정도 빠른 속도로 성장을 하더라고요."

매일 다른 소보다 30-40% 많은 2kg씩의 사료를 먹이는 등 특별관리해 30달째 천kg을 넘자 다시 10개월을 더 정성으로 키웠습니다.

이 소를 화물차에 태운 채로 무게를 재봤습니다.

4,370kg.

차량 무게를 제외한 소의 몸무게는 1,220kg.

700kg쯤인 일반 한우의 1.7배가 넘습니다.

6년전 강원도 횡성에서 1,185kg을 기록한 한우보다 더 무거운 역대 최대급입니다.

<인터뷰> 김영훈(제주도축산진흥원 과장) : "지금까지 한우 개량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왔던 결과의 하나고 이로 인해 농가 소득도 많이 창출되고."

한 농가의 정성과 사육기술이 상대적으로 축산업 규모가 작은 제주에서 최대급 슈퍼한우를 길러냈습니다.

KBS 뉴스 채승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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