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 후보등록이 1일(오늘) 마감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경선은 수도권의 나경원 의원과 충청권 정진석 당선인, 영남권 유기준 의원 등 3파전 구도가 될 전망이다.
나경원(서울 동작을) 의원은 지난달 30일(어제) 김재경(경남 진주을) 의원과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고 각각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출마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진석(충남 공주·부여·청양) 당선인도 이날 김광림(경북 안동) 의원과 원내대표-정책위의장으로 짝을 이뤄 출마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유기준(부산 서구·동구) 의원은 이명수(충남 아산갑) 의원을 러닝메이트로,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새누리당은 3일 오후 국회에서 당선자 총회를 열어 '여소야대'로 재편된 20대 국회를 이끌어갈 첫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나경원(서울 동작을) 의원은 지난달 30일(어제) 김재경(경남 진주을) 의원과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고 각각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출마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진석(충남 공주·부여·청양) 당선인도 이날 김광림(경북 안동) 의원과 원내대표-정책위의장으로 짝을 이뤄 출마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유기준(부산 서구·동구) 의원은 이명수(충남 아산갑) 의원을 러닝메이트로,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새누리당은 3일 오후 국회에서 당선자 총회를 열어 '여소야대'로 재편된 20대 국회를 이끌어갈 첫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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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원내대표 후보 등록 오늘 마감…나경원·정진석·유기준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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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1 01:04:28
새누리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 후보등록이 1일(오늘) 마감될 예정인 가운데, 이번 경선은 수도권의 나경원 의원과 충청권 정진석 당선인, 영남권 유기준 의원 등 3파전 구도가 될 전망이다.
나경원(서울 동작을) 의원은 지난달 30일(어제) 김재경(경남 진주을) 의원과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고 각각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출마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진석(충남 공주·부여·청양) 당선인도 이날 김광림(경북 안동) 의원과 원내대표-정책위의장으로 짝을 이뤄 출마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유기준(부산 서구·동구) 의원은 이명수(충남 아산갑) 의원을 러닝메이트로,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새누리당은 3일 오후 국회에서 당선자 총회를 열어 '여소야대'로 재편된 20대 국회를 이끌어갈 첫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나경원(서울 동작을) 의원은 지난달 30일(어제) 김재경(경남 진주을) 의원과 후보 단일화에 합의하고 각각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으로 출마하기로 뜻을 모았다.
정진석(충남 공주·부여·청양) 당선인도 이날 김광림(경북 안동) 의원과 원내대표-정책위의장으로 짝을 이뤄 출마하기로 합의했다.
앞서 유기준(부산 서구·동구) 의원은 이명수(충남 아산갑) 의원을 러닝메이트로,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새누리당은 3일 오후 국회에서 당선자 총회를 열어 '여소야대'로 재편된 20대 국회를 이끌어갈 첫 원내대표를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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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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