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출국, 이란서 경제·북핵 협력 외교
입력 2016.05.01 (17:01)
수정 2016.05.01 (17: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우리 정상 가운데 처음으로 이란을 국빈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과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합니다.
또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만나 양국 관계 발전을 논의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박 대통령의 이번 이란 방문에는 236명으로 구성된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도 동행합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과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합니다.
또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만나 양국 관계 발전을 논의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박 대통령의 이번 이란 방문에는 236명으로 구성된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도 동행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출국, 이란서 경제·북핵 협력 외교
-
- 입력 2016-05-01 17:02:31
- 수정2016-05-01 17:22:49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 우리 정상 가운데 처음으로 이란을 국빈 방문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과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합니다.
또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만나 양국 관계 발전을 논의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박 대통령의 이번 이란 방문에는 236명으로 구성된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도 동행합니다.
박 대통령은 내일 로하니 이란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과 북핵 문제 등 한반도 정세에 대해 논의합니다.
또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만나 양국 관계 발전을 논의하는 방안도 추진합니다.
박 대통령의 이번 이란 방문에는 236명으로 구성된 최대 규모의 경제사절단도 동행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